삼성처럼 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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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형진
독후감
6
책소개 신입사원에게는 체계적이고 명쾌하게 일하는 방법과 디테일한 업무 프로세스를 알려주고, 경력자에게는 다시 한 번 자신을 되돌아보고 지금보다 더 나은 상태로 업무의 틀을 개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책. 회사를 운영하는 CEO에게도 회사가 가야할 새로운 도전의 길을 알려준다. 문형진은 삼성그룹에서도 일을 가장 많이 하기로 소문난 삼성SDI의 PDP사업본부 그룹장을 역임했다.
  • 삼성처럼 일하라
    삼성처럼 일하라
    1장기본으로 압도하라 (삼성 1년차) 진정한 전문가가 되기 위한 1만 시간의 법칙이 있다. 하루 3시간씩, 10년간을 연습하면 해당 분야의 일에 ‘통달’하게 되고 누구에게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인정받는다는 이야기다. 이 시간을 하루에 3시간을 6시간으로 바꾸면 1만 시간의 법칙이 이뤄지는 시간은 딱 5년이다. 삼성의 경우 5년차 정도면 사장보고용 자료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장의 대 고객 자료를 만들 수 있는 수준이 된다. 이는 곳 사장의 입장에서 회사의 전체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조직차원의 ‘전체적인 통찰’ 로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5년차는 업무의 완전히 숙달함과 동시에 인간관계를 통해 리더십의 기본을 갖출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10년차 선배들이 5년차 후배들에게 반드시 해주고 싶은 조언이 바로 ‘사내 외 인맥 형성’ 이라고 한다. 회사의 모든 것은 ‘시간’과 연관되어 있다. 출근 시간이 있고 맡은 프로젝트를 마무리해 야할 시간이 있다. 회의를 할 때도, 출장을 갈 때도 시간이 있다. 한번 시작하면 최고의 성과를 내놓아야만 하는 삼성에서 그토록 시간에 집착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기도 하다. 보고서는 ‘판단의 징검다리’다 많은 사람들은 보고서를 단지 ‘보고하는 문서’로고 생각한다. 보고서를 잘 쓰기 위해서는 과거-현재-미래 라는 시점의 프레임을 적용시켜야 한다. 과거에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는 지에서 출발하여 사실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탁월한 보고서 일수록 최종적인 칼끝이 미래로 향해야 한다. 다음장에서는 실전 보고서 작성 예시에 대해서 알아보자. <실전 보고서 작성 요령> 보고는 문제를 해결하는 ‘테이크액션’이다. 즉, ‘행동하기’ 라고 할수있다. 이 말은 보고가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의 주고 받음이 아니라 특정하게 발생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이다
    독후감/창작| 2021.01.03| 5 페이지| 2,000원| 조회(88)
  • 삼성처럼 일하라
    삼성처럼 일하라
    많은 사람이 삼성의 일하는 방식을 궁금해하는것이 사실이다. 어느회사든 삼성처럼만 일하면 삼성과 같은 강한조직,성장하는 회사로 만들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점에서 이책은 간접적으로나마 삼성의 일하는 방식을 디테일하게 접할수있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로서의 가치가 있다 하겠다. 1.모든것은 기본에서 출발한다. 이책의 가장1절에 직장생활의 서두에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가 명확히 서술되어있다. 어느 직장이나 마찬가지지만 가장 기본은 근태이다 남들보다 30분 일찍출근해서 하루를 준비하면 나의 미래가 달라진다. 또한 업무지시가 떨어지면 항상 시한을 생명으로 시한내에 업무를 완수하는것이 기본이며 모든 보고서는 읽는 사람 입장에서 간결하면서 명료하게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또한 늘 외모를 단정히 하여 남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것이 기본이라 가르친다.
    독후감/창작| 2020.12.14| 2 페이지| 1,000원| 조회(79)
  • 삼성처럼 일하라(스마트하고 효율적인 1등의 업무방식)
    삼성처럼 일하라(스마트하고 효율적인 1등의 업무방식)
    자기개발서적을 좋아하지 않는다. 진정한 경험이나 감성이 아닌 그저 이성적으로 교과서에 나올법한 문구들만 나열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한 몇 개의 부분이 있었다. 삼성처럼 일하라. 제목을 접했을 때 삼성은 분명 우리나라 대표기업이긴 하지만 내가 추구하는 삶, 내가 그리는 직장과는 분명 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크리엑티브하거나 독창성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천편일륜적인 공산당체제로 오로지 동일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회사는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 책 본문을 읽으면서 몇 가지 공감하는 부분은 회의록이 작성되었다면 그것은 반드시 참석자들에게 다시 ‘공유’되어야 한다. 회의가 끝나는 동시에 회의록이 이메일로 배포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다.
    독후감/창작| 2020.11.24| 2 페이지| 1,000원| 조회(69)
  • [독후감] 삼성처럼 일하라
    [독후감] 삼성처럼 일하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을 떠올려 보라 했을 때, 대다수가 ‘삼성’이라고 대답할 것임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이 책은 이처럼 현시대를 이끌고 기업인 삼성이 어떠한 업무 방식을 가지고 일하고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삼성이라는 이유로 무조건적으로 따라야 할 필요는 없음에도 그들의 방식은 지극히 존경할 만하여, 삼성이 글로벌 기업이 될 수밖에 없던 이유를 여실히 증명하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신입사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에 더 집중해서 배워볼 수 있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직 업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신입사원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것은 ‘보고’라고 느꼈다.
    독후감/창작| 2019.04.21| 2 페이지| 1,000원| 조회(70)
  • 삼성처럼 일하라 (문형진) -독후감
    삼성처럼 일하라 (문형진) -독후감
    21세기 현재 삼성이란 기업은 단순한 브랜드 이름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다른 기업들의 본보기이자 귀감으로 치부된다. 오늘날의 삼성을 있게 만든 경영스킬과 업무의 진행 방식은 분명 다른 기업들과의 차이점을 가진다. 이러한 점에서‘삼성처럼 일하라’라는 책은 기존의 진부한 내용의 틀에서 벗어나 실제적인 업무의 수행과 도전정신을 길러주는 비즈니스 교과서로 생각된다. 이 책의 전체적 내용에서 전반적으로 부각되는 요소는 ‘시간’이다.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업무의 효율성이 증감되며, 인간관계에 또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일상생활의 사소한 약속은 물론, 업무에 관계되는 미팅이나 출퇴근 시간까지 모든 것이 철저한 시간 관리 속에 계획되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4.07.15| 1 페이지| 1,000원| 조회(246)
  •   [A+ 서평/독후감] ‘삼성처럼 일하라’를 읽고
    [A+ 서평/독후감] ‘삼성처럼 일하라’를 읽고
    저자 문형진은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에서 학사학위와 MBA를 취득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MBA과정 수료 후 삼성SDI의 PDP사업본부에 입사하여 큰 성과를 이룩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국내 1등 기업이자 세계에서도 선두그룹에 속해 있는 삼성의 강점들을 저자가 몸소 체험한 바를 토대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 1년차 때부터 5년차 때까지의 각 과정에 있어서 알토란 같은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각 기업의 삼성그룹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상대를 이기는 법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독후감/창작| 2011.05.12| 2 페이지| 1,000원| 조회(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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