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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저자: 크리스 앤더슨
독후감: 8건

책소개 “디지털과 제조업의 공존이 가져올 10년 후 미래” IT계 독보적 트렌드 세터인 크리스 앤더슨의 향후 미래사회에 대한 지적 파노라마뛰어난 발명 아이디어가 있어도 제조사를 찾지 못하면 제품 출시를 포기해야 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 개인도 원하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또한 노동집약적인...

10개

메이커스-크리스 앤더슨-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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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창작| 2023.05.02| 1 페이지| 2,000원| 조회(27)

독후감 , 레포트 , 과제 , 요약본
메이커스 독후감, 서평

1. 핵심이 되는 키워드 5개 책의 시작과 함께 1장 제목 이기도 한 ’발명가 혁명’ 을 첫번째 키워드로 들 수 있다. 이 책 저자의 할아버지는 타이머, 녹음기 등 여러 아이디어를 특허를 냈지만, 스프링클러만 제품화에 성공했다. 이유는, 외할아버지는 발명가 였을 뿐, 기업가가 아니 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오늘날은 발명가가 곧 기업가가 되는 시대이다. 이 사례는 왜 공학도도 경영적 지식을 쌓아야 함이 필요한 것을 알게 해주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전처럼 기업가가 되는게 어렵지 않다. 창의적인 사람들이 작은 불편함을 찾고, 그것을 사업의 기회로 바꾼다고 생각한다. 정말 요즘은 내 주변에서 작은 불편함, 또 작은 혁신의 기회를 보고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금방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두 번째 키워드는 ‘데스크톱’ 이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프린터가 보급된 지는 20년정도가 지났다고 한다. < 중 략 > 네 번째 키워드는 ‘개방형 혁신’ 이다. 개방형 혁신 모델에 입각한 오픈 하드웨어 기업들은 불법적으로 복제하는 기업들과 어떻게 경쟁을 펼쳐 나가고, 자신들의 솔루션을 공유하면서 얻는 이점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보았다. 개방의 목표는 전통적인 폐쇄형 혁신 제품보다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디자인이 좋고, 사용하기 쉬운 제품을 만들고 싶어한다. 오픈 소스 블로그 플랫폼인 워드프레스에서는 하루에도 셀 수 없는 플러그인이 돌아갈 것이다. 개방성은 제품의 지속적 성공을 가능하게 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 모방하여 더 싸게 팔아서 이익을 강탈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원작자는 더 나은 가치를 가진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면 된다. 또, 똑 같은 제품명을 사용할 수 없어서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받고, 오픈소스 사용자중 99.9퍼센트의 사용자는 자신이 직접 물건을 만들지 않고 남에게 맡기기에 오픈소스 제작 환경에서도 원작자가 기업을 유지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0.12.06| 6 페이지| 1,000원| 조회(82)

독후감 , 서평 , 신기술 , ict , 메이커스
메이커스 (새로운 수요를 만드는 사람들) 서평

이 책의 핵심이 되는 다섯 가지 키워드는 발명가, 웹 세계, 3차원 인쇄기술, 개방형 조직 그리고 DIY 공장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발명가를 “불편함을 느끼고, 그 불편하다는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람”으로 스스로 정의하였다. 보통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낄 때 불평하고 그 불편함을 인식만하고 지나치기 마련이다. 하지만 발명가들은 다르다. 그들은 불편함을 느끼면 해결하고자 어떠한 것이라도 개발한다. 그렇게 해서 전구, 전화기 등이 발명된 것이다. 하지만 20세기에는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만으로 세상을 바꾸기 어려웠다. 왜냐하면 생산을 컨트롤하는 사람이 갑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발명품이 가치가 있어 생산에 들어간다고 해도 발명가에게 발명품에 대한 권리가 크게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발명가가 기업가가 되는 시대에 지금 살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0.11.03| 4 페이지| 1,000원| 조회(66)

경제 , 경영 , 독후감 , 서평 , 도서 , 메이커스
독후감 크리슨 앤더슨-makers(메이커스)

마케팅 원론을 재수강을 하면서 독후감 과제가 있을 때 저는 포털사이트에 책을 검색을 하여 책의 대략적인 구성과 리뷰를 먼저 보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저자 크리슨 앤더슨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 100명중 하나라는 것에 놀랐고 제3의 산업혁명의 시대 즉, 정보화시대에서 등한시 되었던 제조업에 대해 재조명을 하는 책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산업구조에서 70%를 차지하는 것은 제조 업이고 저자 또한 선진국의 필수 조건은 든든한 제조업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또 저자는 아무리 디지털과 가상현실의 영향력이 커졌다고는 하나 실질적으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은 공장에서 대량 생산이 이루어지고 유통업체에 의해 소비자에게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독후감/창작| 2015.04.10| 2 페이지| 1,000원| 조회(193)

메이커스 , makers , 크리슨 앤더슨
메이커스 (크리스앤더슨 저) 독후감

들어가며. 어렸을 때부터 나는 항상 호기심이 많았고 발명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았다. 어떠한 사물의 작동에 있어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직접 분해했고 부모님께 혼난 기억이 있다. 지금은 예전에 비해 그 관심도가 덜하긴 하지만 요새는 실생활의 불편함을 개선시키는 방법에 대해 가끔 생각을 해보곤 한다. 학교에 등 하교하기 위해 사람이 꽉꽉 찬 1호선 만원 지하철을 타면서 들었던 생각은 ‘키 작은 사람을 배려해주지 않는다.’ 였다. 서서 가는 사람들을 배려해 주기 위해 지하철 좌석 위쪽에 손잡이를 달아놨지만 키가 작은 나에게는 손잡이를 잡는 가는 것이 그냥 서서 가는 것보다 더 힘이 들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나는 이러한 문제점이 평균 키에 맞춘 손잡이의 설치에 있다고 보았고 단순히 획일화된 손잡이가 아닌 길이를 조절한 수 있는 손잡이를 만들어 적용한다면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불이익이 있겠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위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생각들을 해보기도 했지만 생각들은 생각에서만 멈추었고 정식적으로 제작을 계획하거나 현실화 하기위한 행동이나 시도는 해본 적이 없었다. 아이디어를 상품화 시키기 위해서는 시행착오들이 존재하고 어떠한 것을 제조하기 위해서는 공장과 이를 뒷받침할 자금이 필요했다. 또한 제조업이란 대기업들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하지만 메이커스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신(新)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4.01.07| 6 페이지| 3,500원| 조회(210)

생산관리 , 독후감 , 크리스앤더슨 , 메이커스 , 크리스 앤더슨 , makers
메이커스 독후감 및 요약

「메이커스」독후감 몇 달 전, 애완견을 가족처럼 지극 정성으로 키우는 지인이 애완동물 제품 전문점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 집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고민이라는 하소연을 들은 적이 있다. 디자인이나 크기도 별로이고,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집이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렇게 수소문을 하던 끝에 그 지인은 경기도 쪽에서 직접 원하는 디자인으로 가구를 제작하는 공방을 찾았다고 한다. 가구 디자이너와 협의 끝에 자신의 애견 신체 치수와 꼭 맞는 애견 하우스를 완성했다. 이렇게 요즘 현대인들은 단순히 공장에서 똑같이 찍어내는 기성품이 아니라 자신의 기호와 취향에 꼭 맞는 하나뿐인 오리지널을 갖고 싶어 한다. 과거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더라도, 공급자와 공급처가 없거나 부족해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오늘날에는 그렇지 않다고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 앤더슨은 말하고 있다. ....................................................................(중 략)....................................................................... 물론 인터넷이라는 가상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도 중요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메이커스’의 등장이다. 쉽게 말해서, 이미 가상 세계에서 일어난 성공적인 변화가 앞으로는 현실 세계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것이라는 의미이다.

독후감/창작| 2013.12.18| 8 페이지| 3,000원| 조회(538)

메이커스 , 크리스 앤더슨 , 롱테일 이론 , 메이커스 서평 , 메이커스 독후감 , 메이커스 감상문 , 메이커스 요약 , 메이커스 크리스 앤더슨 , 제조업 독후감
메이커스

메이커스의 저자인 ‘크리스 앤더슨’은 조지워싱턴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후, UC버클리대에서 양자역학과 과학저널리즘을 공부하였다. 로스알라모스국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이코노미스트』 인터넷 판의 미국·아시아 경제경영담당 편집자를 거쳐 과학지 『네이처』와 『사이언스』에서 과학기술 편집자로도 활약했다. 특히 그는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IT 잡지 「와이어드」 편집장으로 12년간 일했는데 그의 재직 기간에 「와이어드」는 전미 매거진상 후보에 다수 올랐으며 2005년, 2007년, 2009년에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히기도 했다. 그가 진두지휘하는 동안 『와이어드』는 IT 분야뿐 아니라 신기술이나 과학 분야의 최신 정보, 또는 새로운 비즈니스 개념, 그리고 사회문화현상까지도 주도면밀하게 분석, 조명하는 잡지로서 전 세계의 지식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현재 다섯 명의 자녀, 그리고 든든한 지원자인 아내와 함께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그는 공짜 경제이론에 입각한 아이디어를 직접 사업에 접목시키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독자와 저자를 친밀하게 연결해주는 웹사이트 ‘BookTour’의 공동 설립자이다. 또한 그는 어른을 위한 장남감인 원격조종 로봇 항공기를 다양한 형식으로 제조·판매하는 웹사이트 DIY 드론의 설립자이며 현재 무선항공기 자동조종장치 개발 기업인 3D 로보틱스의 CEO로 재직 중이다.

독후감/창작| 2013.11.30| 7 페이지| 2,000원| 조회(278)

제조업 , 3D 프린터 , 메이커스 , 크리스 앤더슨 , 메이커스 서평
메이커스 독후감 감상문 서평 크리스 앤더슨!!!!

메이커스 새로운 수요를 만드는 사람들 출간되는 책마다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크리스 앤더슨이 이번에는 제조업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으로 인해 향후 10년 동안 일어나게 될 기술혁명의 미래를 보여준다. 그 핵심에 메이커스가 있다. 롱테일 경제학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깊은 통찰력은 이 책에도 변함없이 드러나고 있고, 아울러 오픈하드웨어 분야의 탁월한 트렌드 세터로서의 철학도 담겨 있다. 메이커스는 만드는 사람, 제조자, 제조업체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간이 호모 파베르로서 역사 속에서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래 늘 존재해 왔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메이커는 다가올 새로운 산업혁명을 주도하며 제품의 제작과 판매의 디지털화를 이끄는 사람 또는 기업이다. 여기에 더해 메이커에는 새로운 수요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뜻도 포함돼 있다. 즉, 취미활동으로 제품을 만들면서 동시에 제조 기업가이기도 한 새로운 혁신가가 바로 메이커라는 것이다. <중 략> 이 책에는 기술혁명이 가져온 변화의 구체적 사례들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예를 들면 세계 최초의 오픈소스 기반 자동차 회사 로컬모터스는 21세기 발명가가 어떻게 제품을 만드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데, 자동차 애호가들이 오픈 소스 형태로 설계부터 판매까지 참여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전투기 동체를 모방한 7만 5천 달러짜리 레이싱카인 랠리파이터가 있다. 불과 40명 정도의 초소형 공장에서 이를 생산해 냈다는 것이 놀라운데, 이는 크라우드 소싱으로 자동차를 디자인하고 대부분 진열대에서 즉시 꺼내 사용가능한 부품들을 조합해 자동차를 제작했기에 가능했다. 또한 아이디어를 특허 내지 않고 커뮤니티에 공개해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재고가 거의 없다. 고객이 대금을 지불하고 제품 출시일을 예약하면 부품을 구입하고 조립하는 방식을 취하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13.06.30| 7 페이지| 2,000원| 조회(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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