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발견 (가족에게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나를 위한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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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광현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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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왜 우리는 가족에게 상처받고 힘들어할까?어제까지 서로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싸우고 원수 같이 굴지만, 오늘처럼 남들에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서러운 날에는 또 가족만큼 나에게 위로를 주는 존재가 없다. 미워도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지만 또 미운 사람들, 가족. 남이야 나에게 상처주면...
  • 가족의 발견
    가족의 발견
    인간에겐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드러나지 않은 모습의 양면성이 존재한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칼 융은 “그동안 자기가 살아온 삶과 전혀 다른 어두운 충동은 사실 놀랄 만한 일이 아닌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심리적으로 균형을 원한다. 지나치게 한 방향으로 흘러 균형을 잃을 때 인간은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불안의 해소를 위해 정반대의 행동으로 심리적 균형을 맞추려 한다. 권태는 안정된 가정의 가족들이 만나게 되는 전혀 예측하지 못 한 복병이다. 일탈 욕구는 중년기에 이르러 최고조에 달한다. 권태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는 ‘축제’이다. 축제는 억압된 그림자를 풀어 놓을 수 있는 일탈의 장이자, 삶의 채널을 돌릴 수 있는 기제이다.
    독후감/창작| 2023.06.08| 3 페이지| 2,500원| 조회(107)
  • 가족의 발견-최광현-독후감
    가족의 발견-최광현-독후감
    ‘가족의 발견’은 최광현 저자의 저서로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가족 간의 관계 회복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1부에서는 부모 자녀 사이의 소통 문제를 다룬다. 서로 존중해야 하는 대상이자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공동체로서의 인식이 부족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소개된다. 2부에서는 부부간의 대화 단절 현 상을 다루며, 3부에서는 형제자매끼리의 다툼 및 폭력성 증가 현상을 다루고 있다. 4부에서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타인과의 관계 맺음 방식을 다룬 후, 5부 에서는 행복한 가족관계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안한다. 나는 평소에 가족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고인다. 그 만큼 내게 있어 가족이란 매우 소중한 존재이며, 늘 그리운 존재이다.
    독후감/창작| 2023.05.13| 2 페이지| 2,000원| 조회(132)
  • 가족의 발견 독서보고서
    가족의 발견 독서보고서
    인간에겐 양면성이 존재한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드러나지 않은 모습. 보이는 것이 그의 전부가 아닌 까닭이다. 세계적인 심리학자 칼 융은 “그동안 자기가 살아온 삶과 전혀 다른 어두운 충동은 사실 놀랄 만한 일이 아닌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라고 말한다. 인간은 심리적으로 균형을 원한다. 지나치게 한 방향으로 흘러 균형을 잃을 때 인간은 불안감을 느끼게 되고, 불안의 해소를 위해 정반대의 행동으로 심리적 균형을 맞추려 한다. 권태는 안정된 가정의 가족들이 만나게 되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복병이다. 일탈 욕구는 중년기에 이르러 최고조에 달한다. 권태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는 ‘축제’이다. 축제는 억압된 그림자를 풀어 놓을 수 있는 일탈의 장이자, 삶의 채널을 돌릴 수 있는 기제이다.
    독후감/창작| 2023.01.11| 4 페이지| 1,000원| 조회(135)
  • '가족의 발견' 독서과제(요약)
    '가족의 발견' 독서과제(요약)
    서문_나의 상처를 바로 볼 때 변화가 시작된다. 우리가 가장 힘들게 느끼는 외로움은 혼자 있을 때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느끼는 외로움은 뼛솔까지 사무친다. 가족 안에서 마음의 안정과 따뜻함을 느끼지 못한 채, 늘 긴장하고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것은,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살아와서 만성이 되었고 익숙해졌다고 하더라고 언제나 알 수 없는 외로움과 슬픔, 무기력하게 살아야 한다. 1부 – 착한 사람 심리상담의 현장에서 상담실로 찾아와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은 모두 착한 사마리아인이다. 즉, 인간적으로 볼 때 좋은 사람이다. 사회에서 만났다면, ‘호감을 주거나 적어도 불편하지는 않은 사람들’인데 왜 그들은 상담실에 차고 넘치는 것일까? 예로부터 우리는 착하게 살면 모든 것이 잘 된다는, 흥부의 법칙을 생각하고 배워 왔다. 아이들은 착해야 한다는 법칙에 발이 묶여 자신을 희생하기도 한다. 이 족쇄는 아이를 공부에 매진하게 하고 착한 말과 행동에 집착하게도 만든다. 그렇게 모범생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그러한 법칙은 통하지 않는 시대가 온지 오래다. 착하면 모든 것이 용인되던 세계를 떠나 능력과 투지를 필요로 하는 경쟁 세계로 내몰린 그들의 삶에는 착하면 잘된다는 흥부의 법칙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현실을 자각하게 된 착한 사마리아인들은 이 사실에 고통스러워한다. 그 주변 사람들은 타인을 위해 불이익을 감수하지 않는다. 이제 선하게 행동하면 그것이 다신 선함으로 돌아온다는 흥부의 법칙은 이제 없다. 듀크 로빈슨은 그의 책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에서 “착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왜곡된 사고의 틀에 길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사실, 착한 사마리아인의 삶의 자세가 문제이기보다는 그들이 지나치게 타인의 시선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문제이다. 착한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착한 아이로 태어난 게 아니다.
    독후감/창작| 2021.11.26| 7 페이지| 1,500원| 조회(276)
  • 가족의 발견 독서보고서
    가족의 발견 독서보고서
    ■ 1부 착한 사람 우리가 가장 힘들게 느끼는 외로움은 혼자 있을 때가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느끼는 외로움은 뼛속까지 사무친다. 가족 안에서 마음의 안정과 따뜻함을 느끼지 못한 채, 늘 긴장하고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것은, 너무 고통스러운 일이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살아와서 만성이 되었고 익숙해졌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알 수 없는 외로움과 슬픔, 무기력하게 살아야 한다. 착한 사람들이 가진 지나친 겸손과 조심성, 소극적인 태도는 종종 자기 안에 있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든다. 조금만 더 버티고 싸운다면 그의 인생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물러난다. 착한 사람이 요나 콤플렉스 매슬로(A. H. Maslow)가 제안한 것으로서, 실패에 대한 공포감 때문에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는 상태. 에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당당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형성된 자기의 역할 가면, 즉 페르소나를 살펴보고 ‘진짜 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싸우고 경쟁해야 할 때는 그렇게 해야 한다. 이것은 착한 사람이기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타인보다 자기 자신의 감정을 배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자기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권태는 우울, 혐오, 좌절, 무관심, 무감각 등 무언가에 갇혀있거나 속박되어 있다는 느낌을 표현하는 말이다. 평범한 일상은 거저 얻은 것이 아니다. 수많은 갈등과 긴장 상황을 겪어내고 부지런히 산 결과로 얻은 것이다. 그럼 에도 우리는 극심한 권태와 함께 일탈에 대한 욕구를 강하게 갖는다. 권태의 밑바닥에는 불안, 좌절, 실망이 있다. “가족이 의사소통에 서툴고 미숙한 태도를 지니고 있으면 가족구성원은 감정을 지나치게 억압하고 표출하지 못해 분노가 쌓이게 된다. ” 고 Satir는 말한다.
    독후감/창작| 2021.08.02| 9 페이지| 3,000원| 조회(184)
  • '가족의 발견' 독서보고서
    '가족의 발견' 독서보고서
    1. 최광현, 『가족의 발견』, 서울 : 부키, 2014 2. 저자 저자 최광현 교수는 현재 한세대학교 상담대학원 가족상담학 교수이며 연세대와 독일본대학교에서 가족 상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가족의 두얼굴, 『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가족세우기 치료』, 『인형치료』등이 있다. 3. 내용요약 ◐ 착한사람 - 착한 사람이 행복하지 못할까 - 상담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착한사람이 많은데 삶의 만족과 행복과는 먼 경우가 많다. 착하게 살면 잘된다는 흥부의 법칙 즉, 권선징악 세계의 교육을 받고 자라왔다. 이것은 가정을 벗어나면 막이 내리며 삶의 세계는 무한 경쟁과 약육강식의 세계이다. 처음부터 착한아이가 아니라 어른의 요구와 환경에 맞추어진 것이며 사회에 진출했을 때 갈등을 겪게 된다. 착한 사람은 겸손, 조심성, 소극적 태도로 자기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데 메슬로는 『요나 콤플렉스』라 불렀다. 해결책은 어린 시절 역할가면 즉, 페르소나를 살펴보아야 하며 부모요구, 친구에게 적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짜 ‘나’일수 있기에 진짜 ‘나’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착한이들이 살기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배려도 중요하나 자신의 감정을 배려함이 더욱 중요하다 -내안에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살고 있다. 소방관이 방화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것처럼 인간은 양면성이 존재한다. 인간의 내면에는 ‘의식하는 나’를 대표하는 자아(ego)와 ‘무의식에 있는 나’를 대표하는 그림자(shadow)가 있는데 그림자는 자아의 어두운 면이다. 인격은 이 두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데 만약 한쪽으로 기울면 문제가 생긴다. 어두운 면을 상징하는 지킬 박사와 선한 하이드의 욕망은 늘 마음속에 존재하여 이 둘은 시소게임을 하는데 심리적 시소의 균형이 무너진 상태를 의학적으로 정신이상, 신경쇠약이라 한다. 자아를 크게 성장시킬수록 그림자도 커지며 이를 적절히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융은 말한다.
    독후감/창작| 2020.07.05| 5 페이지| 1,500원| 조회(330)
  • 가족의 발견 독후감
    가족의 발견 독후감
    이 책은 가족상담자인 저자가 겪어 왔던 내담자들에 대한 분석 위주의 내용이었다. 여러 환경에서 서로 다르게 형성해 온 사람들의 꼬일 수밖에 없었던 개인의 성격과 그로인해 망가진 가족 간의 관계에 대해서 다루면서 저자들에게 필요한 여러 메시지를 남기는 것 같았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의 나는 가정 내의 불화나 가정폭력 같은 여러 문제는 한 개인의 인성이나 성격문제 때문에 발생하고, 단지 그 원인제공의 사람이 무조건적으로 나쁘고 못됐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그들이 살아오면서 겪어온 경험에 의해 가지게 된 내면의 상처나 무의식을 간접적으로나마 들여다 볼 수 있었고.. <중 략>
    독후감/창작| 2019.11.25| 2 페이지| 3,000원| 조회(313)
  • ‘가족의 발견’ [독후감] - (중3~고1 권장)이 책의 특성상 가족관계 전문가가 서술한 내용 중 우리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새롭게 받아들일 만한 문구가 도움이 될 것 같아 취하고 싶은 상징적인 문구를 발췌하였고,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생각의 변화는 무엇이 있을 지 적어보았다.
    ‘가족의 발견’ [독후감] - (중3~고1 권장)이 책의 특성상 가족관계 전문가가 서술한 내용 중 우리 일반인들의 입장에서 새롭게 받아들일 만한 문구가 도움이 될 것 같아 취하고 싶은 상징적인 문구를 발췌하였고, 책을 읽고 나서 자신의 생각의 변화는 무엇이 있을 지 적어보았다.
    1. 주관의견(책을 읽기 전에) - 가족은 우리의 생명이 태어나고 자란곳이다. 가장 안전하고 가장 편히 쉴수 있는 곳 또한 가족의 품이다. 반면, 사람은 성장하면서 가장 많은 상처를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는 곳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곳에서 이기도 하다. - 밖에 있는 사람이 보았을때 가족은 겉모습으로는 아무런 문제도 없이 생활을 이어가는 평범한 또는 매우 훌륭한 가정으로 비추어질 수 있다. 가족의 상처와 가족관계에서 불협화음은 가족만이 알 수 있기 때문에 서로가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것이다. - 가족 간에 서로 상처를 주고받고, 애환이 있는 그런 내면의 사정은 외부에서 알 수 없을 뿐아니라, 가족간에도 관심이 없다면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가족 구성원 간의 내면의 상호관계에 대해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저 밖에서 겉모습만 보고 “그렇겠거니” 생각하는 타인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11.20| 4 페이지| 2,500원| 조회(276)
  • 가족의 발견 독서감상문
    가족의 발견 독서감상문
    사람의 감정은 전염된다고 한다. 나는 특히 이 말은 가족에게 더 해당된다고 생각한다. 가족 중 누군가가 잘 되거나 축하할 일이 생기면 나도 덩달아 행복해지고 슬픈 일이 생기면 내 일이 아니지만 가슴이 아파온다. 이런 감정은 누군가 내게 강요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생성된다. 왜 이런 동질감을 느끼는 것일까? 가정은 가장 기본적인 사회 집단 중 하나이다. 가정이 있어야 기업과 국가라는 거대 조직이 탄생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인류가, 국가가 행복하려면 개개인의 작은 구성 집단인 가정이 행복해야 가능하다. 개개인이 모여서 집단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가정은 사실 굉장히 특이한 집단 중 하나이다. 보통 사람들이 집단을 구성할 때에는 그것으로부터 무언가 이익이나 추구하는 바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족은 아주 자연스럽게 생성되고 나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혈연으로 맺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집단보다 끈끈하게 이어져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집단은 각자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면 언제든지 흩어질 수 없으나 가족은 그렇지 않다.
    독후감/창작| 2019.06.16| 3 페이지| 1,000원| 조회(475)
  • 가족의 발견, 독후감
    가족의 발견, 독후감
    가정은 사회를 구성하는 집단 중 가장 기본적이고 최소한의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잘 사는 국가와 빈민 국가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랑과 애정이 넘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가정이 있는 반면 폭력과 욕설이 넘치고 싸늘한 분위기의 가정이 있다. 같이 밥을 먹고 잠을 자고 붙어 있는 것이 가족이라는 개념은 이미 사라져버린지 오래다. 식사 자리에서도 각자 말 한마디 없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볼 일이 끝나면 각자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서로간의 소통이 단절되어버린 안타까운 현실이다. 나는 아무리 성공해도 가정이 불화목하거나 불행하다면 그것만큼 안타까운 것도 없다고 생각한다. 자식들이 돈 때문에 부모를 살해하거나 형제 자매간의 고소 사건이 횡횡하게 발생하는 것도 모두 가정보다 다른 것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9.02.12| 3 페이지| 1,500원| 조회(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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