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표지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만약 날마다 60분씩만 더 시간을 얻을 수 있다면, 인생은 반드시 즐겁고 만족스러우며 안정적일 것이다. 이것은 당신에게 있어 성공의 밝은 설계도가 되어, 사업에서나 사생활에서나 당신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시간의 적절한 활용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저는 일이 너무 많아서 어떤 것에 집중하다가 어떤 것을 놓치기도 하고 정신이 없는 등 문제점이 많았던 것 같았고, 선생님의 조언으로 이번 방학 동안 제대로 된 시간 계획을 짜기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때에는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시간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또 시간 관리를 함에 따른 변화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시간관리를 하지 못한 사람의 후회하는 글들을 보기도 하고 또 여가 시간을 두 세배로 늘릴 수 있으며, 시간이 가진 힘에 대해 말하면서 시간 관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말해주고 있습니다. 시간관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익히면서 저는 시간관리를 잘해야 겠다는 동기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나와 있는 계획표를 어떻게 짜는지와 일을 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단순히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한다는 그런 양적인 면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하루 24시간, 1시간 60분, 그리고 오전 과 오후”
[가정(출근전)]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는 것 임을 부지런하게, 바쁘지 않게 어떻게 하면 여유있게 시작할까
정답은 하나,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평상시 기상시간을 30분정도만 앞당겨도 아침 출근전 시간을 효과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것임을 명심해야 겠다.
[회사]
우리회사 너츠 “주인의식”
회사와 개인생활에서 주인처럼 행동한다. 주인은 누가지켜보건 말건 결과에 집중한다.
시간을 물에 비유해 보자.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수도꼭지가 없는 한 막을길은 없는 것 그러나, 시간은 조절할 수 가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포스트잇에 적어서 가장 잘 보이는 곳을 찾아 붙여넣는 것이다.
솔직히 나는 잠이 많은 편이고 부지런하지 못하다. 그래서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보냈었다. 나는 그것을 알고 있지만 이미 오래된 습관으로 자리 잡혀 있어서 그것을 바꾸지 못했었다. 그러나 이 책은 나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었고 무언가 나에게 변화가 필요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어떻게 나를 변화시켜야 하는지 왜 변화해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 나에게 가장 큰 인상을 심어준 파트는 바로 아침일과에 관한 부분이었다. 그 부분은 아침에 기숙사 침대에서 핸드폰을 보며 보내는 30분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 가를 깨닫게 해 주었고 하루를 시작하는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오늘이 달라진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 항상 수업시간 전에 서둘러 뛰어가기 바빴던 나의 모습이 저절로 떠올랐고 부끄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