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절제'는 인생을 만들어가는 도구다. 절제는 활화산처럼 솟구치는 식욕, 성욕, 명예욕을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다. 보이지 않는 마음속에서 자라는 욕구를 잘라내는 것은 힘들다. 동서고금(東西古今) 구분 없이 '절제'를 가르쳐왔지만 실행한 사람은 적다....
‘절제’라는 미덕은 좋은 줄 알면서도 실천하기란 상당한 의지가 따릅니다. 말과 음식을 절제하려고 마음먹었지만 잘되지 않아서 고심하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좀 더 확실한 동기부여를 스스로에게 던져주고 싶었지요. 관상이라든가 운명이라는 단어는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관심 영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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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9년간의 수업을 거쳐 관상가로 세상에 알려집니다. 그의 용모는 괴이하였으며, 노년에 큰 창고만 7동이었으나 간소한 식사를 합니다. 쌀은 물론 쌀로 만든 떡도 피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대일본, 일본 중조라는 파격적인 칭호까지 부여받고 75세에 생을 마감합니다.
미즈노 남보쿠는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성공은 스스로 인생을 절제함으로써 완성됩니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무절제한 사람에게 성공은 뜬구름일 뿐입니다. 절제로써 간신히 운명을 가르치게 되었고 이 책을 소홀히 여기면 삶이라는 큰길에 궁극적인 성공은 끝내 다가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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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덮으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책이 주는 울림이 너무 커서 저는 개미처럼 작아졌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만난 것이 네 잎 클로우버 무더기를 발견한 것처럼 기뻤어요. 제가 고심했던 문제들이 확연히 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즈노 남보쿠라는 현자의 가르침으로 부와 장수, 성공의 근본이 ‘음식 절제와 규칙적인 식사’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책 속의 글들이 모두 주옥같아서 다 필사하고 싶었습니다. 마음에 깊이 새기고 그대로 따라하고 싶군요.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현재 가난하십니까,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까, 직업이 없으십니까, 우울합니까, 약하고 아프십니까, 꿈이 있는데 이루지 못하고 계십니까, 신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바로 이 책을 권합니다. ‘음식 절제와 규칙적인 식사’를 실천하려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소원성취할 것입니다.
딱 3년이면 운명이 바뀝니다. 저자 미즈노 남보쿠님의 말씀입니다.
저자는 전설적인 일본의 운명학자이자 사상가이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대장장이를 하던 작은아버지 밑에서 키워졌다. 10세 때부터 술을 배우고 도박을 일삼고 싸움을 일으키다가 결국 18세 되던 해에 도둑질로 감옥에 가게 되었다. 감옥에 있으면서 가난하고 죄지은 사람들의 생김새가 성공한 사람들과 다른 것을 발견했다. 출옥 후 자기의 운명이 궁금해서 관상가를 찾아갔을 때, 이런 말을 들었다. ‘1년 안에 칼에 맞아 죽을 운명이니 속히 절로 가서 출가를 청하시오.’ 남보쿠는 그길로 가까운 절에 가서 출가를 청했으나 절의 주지스님은 1년 동안 보리와 흰 콩으로만 식사를 하고 오면 받아주겠다고 말한다. 남보쿠는 바닷가에서 짐꾼으로 힘들게 일하면서도 살기 위해 보리와 흰 콩만을 먹고 술도 끊고 버티었다. 어울리는 무리들이 난폭하여 종종 싸움이 일어났지만 작은 상처만 입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1년을 무사히 넘기고 절로 향하던 그는 자신의 죽음을 예언했던 관상가에게 찾아갔다.
미즈노남부쿠- 지은 사람은 전설적인 일본의 운명학자이자 사상가이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작은아버지 밑에서 키워졌다. 10세 때 도박과 술을 먹고 싸움을 하다 감옥살이를 합니다. 감옥에서 죄지은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얼굴이 다른 것을 발견하여 출옥 후 관상가를 찾아가 보니 딱 하는 말이 1년 안에 칼에 맞아 죽을 운명이니 절로 가서 출가를 청하라는 말이었다 합니다. 그러나 절에서는 받아주지 않았고 1년 동안 보리와 흰콩으로만 식사를 하면 그때 받아준다고 합니다. 남부쿠는 바닷가에서 짐꾼으로 일하며 흰콩과 보리로 1년을 살아갑니다. 다시 관상가를 찾아가니 깜짝 놀라며 “운명이 완전히 다르며 어디서 큰 덕을 쌓았소 아니면 사람의 생명을 구했소 ”묻는다 저는 흰콩과 보리로 1년을 살았습니다.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나는 성공할수 있을까? 의 답이 있는 책. 최소3번을 읽으세요.
가수비가 ‘절제의 성공학’을 보면서 그 슬림한 몸을 만들었으며, 대한민국에서 최고미녀를 얻어 가정을 이루었고, 4천억 자산가 미국에서 외식업을 하는 한인중에서 가장 성공한 김승호회장님이 일생에 한권의 책만읽어야한다면 읽어야할 책이라고 한 ‘절제의 성공학’ 더 이상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절제의 성공학’을 통해 음식이 아닌, 성공을 즐기는 맛에 빠져보세요
지은이:미즈노 남보쿠
18살부터 감옥에서 죄지은자들의 얼굴관상을 보니 성공한자들과는 달랐다.
자신의 관상을 보니 1년안에 칼맞아 죽을 관상이라고 한다.
절로 들어가려니 1년동안 보리와 콩만 먹어야했다.
1년을 무사히 넘기고 관상가를 찾아가니..어디서 큰 덕을 쌓았나?
1년만에 그의 관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어떻게 이렇게 변화가 왔나? 1년동안 보리와 흰콩만 먹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머리를 만지는자의 제자가되었다. 두상과 얼굴. 3년
3년 목욕탕에서 알몸을 연구, 3년동안 화장터에서 죽은이의 골격을 연구.9년을 마친후 관상가가됨.
백발백중의 관상을 봄. 상대방이 먹는습관을 관찰.
노년에도 쌀과 떡조차도 안먹음.
단한번의 실수도 없이 운명을 맞춤.
‘절제’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
[혼신을 다해 한길을 가라]
재주가 많아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받고 있으나, 아직 성공한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에게 어울리는 직업을 알려주시겠습니까?왜 진정으로 성공하지못하는 줄 아시오?
어느새 11월 말, 이제 연말이라는 말이 실감 난다. 그럴 시기다. 업무 특성상 상부에선 이 때 쯤 많은 평가자료를 요구한다. 시키면 해야지 하며 연 초부터 처리한 일들 그 많은 자료를 뒤적거린다. 그리고 이어지는 회식. 부서와 회사 내 동호회에선 11월 중순부터 연말 회식을 잡았다. 그래서 요즘 회식이 줄을 잊는다. 주5일 근무제가 시행되면서부터 회식 날짜를 금요일보다는 목요일을 선호하듯이 연말회식 스케줄을 11월부터 잡는다. 이것도 개인 시간을 존중한다면 그렇다고 볼 수 있겠다. 어쨌건 요즘은 회식이 잦다.
이 책은 제목을 보는 순간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서관에서 바로 빌려서 정말 쉬지도 않고 보게 되었다. 요즘 개인적으로 일이 잘 되고 있지 않았기에… 운명을 만드는 절제의 성공학이라는 제목이 너무 맘에 와 닿았다. 일단 이 책은 절제가 인생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절제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다음과 같았다.
사람들은 성공하지 못했는데 꼭 성공한 사람들처럼 즉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을 따라 한다.
그들처럼 좋은 집에서 살고 싶고, 그들처럼 좋은 음식을 먹고 싶고, 그들처럼 좋은 차를 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런 행동들은 인생을 풍요롭게 해주기는커녕 인생을 망치게 된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절제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큰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절제가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좋은 차를 샀을 때에는 잠깐 즐거울 뿐이다. 그런데 앞으로 갚아야 할 할부금을 생각해보라… 기분이 좋은가? 좋은 음식을 신용카드로 사먹었으면??? 그때는 행복할 것 이다. 하지만 나중에 카드영수증을 보면 기분이 어떻겠는가???
일본의 대사상가이자 운명학자인 미즈노 남보쿠는 어려서 부모를 잃고 대장장이를 하던 작은아버지 밑에서 키워졌습니다.
10세 때부터 술을 배우고, 도박을 일삼으며,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을 일으키다가 결국 18세 되던 해에 유흥비를 위해 도둑질을 해서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반년 동안 감옥에 있으면서 남보쿠는 밖에서 보아왔던 사람들과 감옥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꽤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감옥에서 죄인들을 관찰하던 남보쿠는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자기의 인생이 궁금해서 관상가를 찾아갔습니다.
“1년 안에 칼에 맞아 죽을 상이니, 이 길로 속히 절에 가서 출가하기를 청하시오.”
이 말을 들은 남보쿠는 그 길로 가까운 절에 가서 출가를 청했으나, 절의 주지스님은 “중이 되는 것은 아주 힘든 일이오. 앞으로 1년 동안 보리와 힌 콩으로 식사를 하고 다시 돌아오면 그때 받아주겠고”라며 거절했습니다.
남보쿠는 바닷가에서 짐끈으로 힘들게 일하면서도 살기 위해 보리와 힌콩만을 먹고, 술도 끊고 비티었습니다. 어울리는 무리들이 난폭하여 종종 싸움이 일어났지만, 작은 상처만 입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1년을 무사히 넘기고 출가하기 위해 절로 향하던 그는 자신의 죽음을 예언했던 관상가에게 찾아갔습니다. 남보쿠를 알아본 관상가는 크게 놀라며 물었습니다.
“완전히 상이 바뀌었군요, 어디서 큰 덕을 쌓았고, 아니면 사람의 목숨을 구했소?”
“생명을 구한 일은 없지만, 스님의 말씀 따라 보리와 힌 콩만 먹고 1년을 살았습니다.”
“식사를 절제한 것이 큰 음덕을 쌓았구려, 그것이 당신을 구했소!”
관상가에게 죽음의 상이 없어졌다는 말을 듣고, 남보쿠는 출가보다는 관상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전국을 돌아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머리 만지는 사람의 제자가 되어 3년간 사람의 얼굴 모양을 연구했습니다.
그 다음 3년은 목욕탕에서 일하며 사람의 벗은 모습을 관찰했고, 마지막 3년간은 화장터의 인부로 일하면서 죽은 사람의 골격과 상을 연구했습니다. 이렇게 9년간의 수업을 마친 후에 관상가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