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딱 한 권만 넘으면 영어 울렁증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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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식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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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의 저자인 김민식은 유학은 커녕 어학연수, 회화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30년 독학으로 습득한 영어 공부 노하우를 이 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에 담았다. 저자는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할지 묻는 사람들에게 일단 기초 회화책 한 권만 완벽히 외우라고 조언한다. 처음부터 어려운 문장, 어려운...
  •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김민식 독후감(영어를 배우려다 인생을 배운 책)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김민식 독후감(영어를 배우려다 인생을 배운 책)
    “영어를 배우려다 인생을 배운 책” 영어 공부가 쉬웠다고 하는 미친 사람을 만났다. 영어는 늘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었던가? 많은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다녀온 후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하지만 일주일도 못 가 포기한다. 영어 회화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을뿐더러 영어를 못한다고 하여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데 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학부생 때 외국어 전공을 했던 탓인지 책의 제목이 눈길을 끌었다. 저자는 동시통역사 출신 PD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 저자의 <매일 써봤니?>라는 책을 감명 깊게 읽었기 때문에 책에 대해 궁금함이 생겼다. 영어 공부법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책을 통해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저자는 오로지 독학으로 영어 회화에 능통하게 되었다. 그것이 가능할 지 의아할 수 있지만 가능하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23.09.19| 3 페이지| 1,000원| 조회(84)
  • 독후감 과제 (2p이상) (책 주제는 영어회화 관련 도서입니다.)
    독후감 과제 (2p이상) (책 주제는 영어회화 관련 도서입니다.)
    회사 업무 차 외국인과 통화하거나 이야기 하는 자리가 종종 있다. 회화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자기 계발의 목적으로 회화 실력을 늘리기 위해 책을 한권 주문했다. 책 제목은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이다. 예전에 이 책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어느 방송국 PD가 쓴 책인데 이 책을 본 사람들이 회화적인 스킬과 영어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실생활에 많이 쓰이는 문장들을 위주로 구성된 책이겠거니 하고 주문을 하였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 책에서 영어 문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10%도 채 되지 않았다. 영어 회화 책을 주문하여 매일 몇 페이지씩 외우고, 회화 실력을 늘릴 계획이었으나 온통 한글로 되어있는 책을 받고나서 이 책을 읽어야 되나 고민했다. 그래도 이왕 산거 읽어보자! 하고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고, 정신을 차려보니 책의 절반을 읽고 있었다. 굉장히 흡입력이 강한 책이었으며 독서를 많이 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다.
    독후감/창작| 2021.05.26| 3 페이지| 1,000원| 조회(132)
  •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를 읽고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를 읽고
    매년 새해 계획에 영어 공부, 다이어트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목표로 삼는 것을 손에 꼽자면 영어 공부를 빼놓을 수 없다. 일단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다. 영어책 한 권을 외우면 영어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 기대감, 그리고 그 방법을 잘 설명해 줄 것 같은 하나의 구원과도 같은 유혹이 제목에서 느껴진다. 프롤로그에서 작가는 가장 중요한 것은 때려치우지 않고 꾸준히 버티는 힘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영어 공부를 하는 가장 좋은 비결은 책 한 권을 외우는 것이라고 한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각오로 공부한다면 무조건 책을 외우는 것으로 시작하라고 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서는 향상심이다. 꾸준한 오늘이 있기에 내일은 무한할 수 있는 것이다. 매일 문장 10개를 외우는 것을 빠짐없이 한다면 몇 달이면 책 한 권을 외울 수 있다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9.12.26| 3 페이지| 1,000원| 조회(181)
  •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에세이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에세이
    이 책을 에세이로 쓴다는 것 자체가 조금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가 가장 관심 있고 잘하고 싶은 게 영어이다. 영어를 한다고 하여 문법, 부사 구,전치사 구, 단어만 엄청 외우고 하였지만 막상 실력이 늘지는 않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영어 공부법을 찾아보는 도중 영어 구사를 엄청 잘하는 초등학생 아이, 심지어는 할아버지까지 보았는데 나이를 불문하고 영어를 정확히 구사해내는 그들은 미드나, 미국 영화를 보며 그 대사를 따라 하며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후 우연히 책 한 권을 보게 되었는데 내 머릿속을 무척이나 복잡하게 하였다. 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독후감/창작| 2019.02.28| 3 페이지| 1,000원| 조회(170)
  • 김민식 PD의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독후감
    김민식 PD의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 독후감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어 공부에 관한 책이다. 공부방법만을 나열하기 보다는 왜 공부해야만 하는지, 이렇게 하는 공부가 왜 효과적인지, 저자 자신은 이런 방식으로 공부하여 어떤 좋은점이 있었는지 등이 자세하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다. 그래서 며칠 만에 빠르게 읽었다. 책의 맨마지막에서 저자는 이 책에서 시키는 대로 영어책 한 권을 외우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더라도 책을 읽으면서 ‘음, 그래도 책을 읽는 동안 가끔 재미있었어’하고 느꼈다면 자신은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했다. 나는 읽는 내내 충분히 공감하고 재미있게 읽었으니 저자의 소기 목적은 달성한 듯 하다. 저자는 인생을 바꾸는 각오로 공부하고 싶다면 무조건 책을 외우라고 한다. 그 책은 어려운 중급, 고급 영어 회화 책이 아닌 초급 영어회화 책을 말한다. 우리가 평소에 많이 쓰는 쉬운 문장들로만 이루어진 초급영어 책을 한 권을 통째로 외울 수 있으면 영어로 말하기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02.19| 4 페이지| 1,000원| 조회(204)
  • [독후감]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저자 : 김민식)
    [독후감]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저자 : 김민식)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제일 힘들어 하는 스트레스 중 하나가 단연컨대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라는 것은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학생부터 받은 스트레스는 직장에 가서도 혹은 사업에서도 영어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게 현실이다. 예전이야 영어가 영어를 전공하거나 좋아하는 사람들만의 소유물이었지만 이제는 모든 사람이 당연히 해야 하는 분위기와 현실로 변경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관심과 걱정으로 변해갔다. 영어를 몰라서 혹은 더 잘하기 위해서 우리들은 그렇게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영어를 잘 하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월등히 많아졌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꾸준히 공부를 한다고 하도 그 영어로 인생이 바뀐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남들이 하니깐 혹은 왠지 앞으로 준비를 해야 될 꺼 같아서라는 막연한 불안감에 영어에 매달린 건 사실이다.
    독후감/창작| 2018.08.13| 4 페이지| 1,000원| 조회(1,566)
  •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영어책 한 권을 외워라. 그러면 영어울렁증이 사라지고, 영어 체계가 머릿속에 잡히면서 말문이 트일 것이다. 저자는 머리가 똑똑하다거나 어학적 재능이 탁월해야지만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영어는 꾸준한 노력으로 반복 연습해야 한다. 하루에 10문장씩 영어책 한 권부터 외워보자. 누구나 영어를 잘할 수 있게 된다. 영어책은 회화 중심으로 된 것이 좋다. 머릿속에서 상황을 상상하면서 영어 문장을 외우면 더 쉽게 외울 수 있다. 저자는 영어 ‘암기’가 아니라 ‘암송’이라고 말한다. 암송하듯 외우다보면 영어를 체득할 수 있다는 것.
    독후감/창작| 2018.07.29| 5 페이지| 1,000원| 조회(186)
  • 영어책 한권 읽어봤니?
    영어책 한권 읽어봤니?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숙제인 영어. 저 또한 영어가 참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우연찮게 서점에서 발견한 책이 바로<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입니다. 저는 영어가 두려운 영포자인데요. 나이를 먹을수록 영어는 점점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가장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초급 회화 책을 외워라 입니다. 제목에 써져 있는 것처럼 이 책이 가장 말하고자 하는 것은 회화 책을 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웠던 점은 이 책의 지은이가 방송pd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적어도 영어와 관련된 직업을 가진 분이 쓴 책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 흥미롭게 읽었던 거 같습니다. 책의 지은이는 주변사람들이 자신에게 영어를 잘하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항상 하는 말이 “초급 회화 책을 다 외워서오세요”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책을 다 외워서 오는 분은 없거나, 또는 너무 쉽다고 생각해서 어이없어 하는 사람들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지은이를 만든 비법은 어렵고 독특한 방법이 아닌 바로 책을 한권 외우는 것입니다.
    독후감/창작| 2018.01.15| 2 페이지| 1,000원| 조회(137)
  •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김민식 지음
    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김민식 지음
    영어라는것은 언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영어라는것을 접하고 배워온 시간은 정말 엄청나게 길다. 하지만 영어를 언어의 관점으로 볼때 잘 하는 사람은 주변에 거의 없다. 왜 그럴까? 그건 지금 까지 우리가 배워온 영어라는건 학문으로서의 영어 였다 말인즉 언어를 글로 배운것이다. 우스개 소리로 연애를 글로 배웠다는것과 비슷하다 그렇게되면 어떻게 되나? 실전에는 한없이 약해지고, 막상 사용해야하는 상황에선 활용이 안된다. 영어라는 언어는 언어로 서의 관점에서 접근해서 익혀야 언어로 서의 생명을 가지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언어로 서의 관점을 정확히 꽤 뚫어서 영어라는 언어를 어떻게 익혀야 할지 정확히 안내 한다 남들이 쉽게 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진다는것 정말 매력적인 일이다. 영어가 그렇다. 영어란 언어를 마음대로 구사한다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 일단 주변에서 우러러 보게 될거고 직업 선택의 범위도 정말 넓어 질것이다. 취업하기 어려운 국내 실정에서 확실한 돌파구가 되어 줄것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고 정말 언어다운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이글을 읽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7.12.18| 5 페이지| 1,000원| 조회(108)
  • [독후감]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 김민식 / 위즈덤하우스
    [독후감]영어책 한권 외워봤니 - 김민식 / 위즈덤하우스
    한동안 영어 공부를 정말 미친 듯이 하다가 요즘은 30~40분만 한다. 그렇다고 '미친 듯이'란 뜻이 영어를 잘한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다. 나의 학창시절 성적은 우리 반 운동부 2명과 자주 나란히 할 때가 많았다. 그 친구들은 중간고사를 보러 올 때 한 두 번 볼 수 있었지만 그들과는 남 다른 유대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다. 형편없는 성적을 갖고 있었지만 이상하리만치 영어공부는 꼭 하고 싶었다. 왠지 우리 교실, 우리 동네, 우리나라 밖에는 엄청난 무언가가 숨겨져 있을 것 같았다. 다른 세계를 꼭 나가야만 하는 것 같기도 했었다. 이 책 작가님도 이력이 독특하다. 공과대 출신이지만, 대기업 영업을 시작으로 지금은 예능PD란 직업을 갖고 있다. 재미있게도 이 분의 필살기는 영어이기도 하고 작가이기도 했다. 공대생 출신이 예능PD가 되어 문과적 성향의 일을 한다는 것이 조금 독특했다. 요즘엔 이상한 일이 아니지만. 이 분이 이렇게 된 데에는 학교 선생님을 부모를 두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버지에 강압에 의해 영어책을 한 권을 다 외움으로써 영어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한 권이 그의 인생을 변하게 만든 결정적인 시발점이었다. 또한 자칭, 타칭 책벌레로써, 연 200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만 봐도 범상치 않은 분임에는 틀림없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다른 학원에서 내세우고 있는 커리큘럼은 영어책을 외운다는 것 보다는 체화 한다는 것이 더 옳아 보였다. 일전에 영어공부를 할 때 ‘문장을 다 외우면 되나요?’ 라고 학원 측에 문의한 적이 있었지만 단순히 달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체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펜으로 써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소리 내어 읽어 몸에 배게 하는 것이었다. 수천 번 읽어서 입에 붙인다고 해야 할까? 이 책도 외우는 것, 소리 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지만 책에선 외우는 것이지 써서 외우지 말라고 나오진 않는다. 근본적인 개념은 외우는 것이 먼저이고 최우선이다. 마치 누가 몸에 손을 대면 줄줄줄 외우는 정도. 그렇게 외우는 것이 목적이기에 방법에 대해선 크게 연연하지 않는 듯 했다.
    독후감/창작| 2017.11.13| 4 페이지| 1,000원| 조회(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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