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잃어버린 20년’을 성공 시대로 바꾼 역발상 투자 전략『저성장도 기회다』는 일본에서 전설의 펀드 매니저로 불리는 아베 슈헤이 스팍스그룹 회장의 투자 전략을 집약한 ‘저성장기 투자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잃어버린 20년’의 초입에 자본금 1달러로 창업해 시가총액 40억 달러의 회사로 만든 저자의...
저자의 약력이다.
. 1954년생으로 장남이다. 아버지는 보일러 제조회사를 운영하다 1976년 도산했다. 동생이 아버지 일을 받아서 하고 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갔다. 노무라 종합연구소 리서치 부문 취업했다.
. 1985년, 아베 캐피탈 리서치를 세웠다. 31세였다. 조지 소로스에게 1억불 투자를 받았다.
<스파크가 느껴지는 이야기로군>
저자의 아이디어는 일본의 철도회사 주식을 매입하는 건이었다. 자산 상승기에 도달했으니 토지 등 자산을 가지고 있는 철도회사가 오를 거다. 요약하면 실질 순자산이 높은 쪽에 투자하자는 내용이다.
. 1988년 조지 소로스와 종료했다. 숏(short)을 걸었는데 종료할 때까지 일본 주식 시장은 강건했다. 좀 더 버텼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얻었겠다.
. 일본으로 돌아와 1989년 일본 스팍스 투자자문을 세웠다. 스파크를 느낀다는 조지 소로스의 말에서 힌트를 얻어 회사이름을 정했다. 사람들의 말이다.
<실패해서 객사한 놈들이 한둘이 아니야>
저자의 말이다.
<내 가능성에 도전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