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의 저자 해리 폴의 유쾌한 최신작, 비즈니스 우화『좋은 아침』!
2000년 말 출간 이후 40만 부 이상 팔려나가며, 기업에 신바람...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에서는 에너지가 넘치는 어시장을 통해 직장생활을 유쾌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았다면, 이번『좋은 아침』에서는 다른 사람에 대한...
좋은아침, 생산운영관리 북리뷰로 인해 읽게 되었습니다.
좋은아침이라는 책 표지를 보고 처음으로 생각 나는게 산뜻함과 따뜻함 이였습니다.
좋은아침 내용은 케이티가 남편인 개리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은직장을 갖고 있었습니다. 케이티는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어 승진에서도 아무 이상 없이 할 것이라고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케이티에게 불행한 일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남편인 개리에게 뜻밖인 얘기를 듣게 됩니다. 남편인 개리가 케이티에게 지금 결혼한 것을 다시 생각해보자고 하고 달랑 옷가방 한 개를 들고 집을 떠납니다. 몇 일 뒤에 개리가 연락 오더니 케이티의 옛 친구인 안젤라 콘티와 결혼한 사실을 듣게 됩니다.
그 여파로 인해 잘 다니던 직장에도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팀장인 케이티는 아래 있는 사원들에게 강압적이고 엄격하게 일을 시키는 바람에 미스테리 마녀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신뢰성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