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검색어 입력폼
저자
짐 콜린스
독후감
6
책소개 b“승승장구할 것인가, 실패할 것인가. 오래 지속할 것인가, 몰락할 것인가? 이 모든 것이 주변 환경보다는 스스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다!”/b 전세계 금융시장을 위기로 몰아넣은 리먼브러더스의 파산, '포천' 200대 기업 베어스턴스의 붕괴, 업계 선구자였던 모토로라의 끝없는 추락…. 위대했던 기업들의 몰락을 지켜보며 ‘경영의 구루’ 짐 콜린스가 그 원인을 추적해 나갔다.
  •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짐 콜린스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짐 콜린스
    1단계 :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 중요한 것은 과거에 효과를 거두었던회사 고유의 관행과 전략이 아니라 성공을 가져온 근원적 조건이다. 성공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인다. ("그냥 운이 좋았던거야. 우리가 적시적소에 있었을 뿐이야. 계속하다 보니 탄력이 붙은거겠지. 강력한 경쟁자가 없었으니까") 아는 사람("왜 이렇게 되는지 나는 다 알고 있어. 내가설명해줄께")과 학습하는 사람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월튼이 선택한 후계자는 호기심 많고 조용하며 겸손한 경영자로, 유통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면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낯선 인물이었다. 위대한 사람들은 아무리 큰 성공 앞에서도 처음과 동일한 기울기의 가파른학습 곡선을 유지한다. 2단계 : 원칙 없이 더 많은 욕심을 내는 단계 혁신은 성장을 가속화할 수도 있지만혁신을 급하고 과하게 할 경우, 성장으로 인해 기업의 탁월한 기반이 침식됨으로써 기업이 몰락의 길로 내몰리게 된다. 기업 확장과 규모 확대를 최종 목표로 삼지 않았고, 핵심 목적을 추구하다보면 자연히 얻게 되는 부수적인 결과로 보았다. 팩커드 법칙 : 그 어떤 기업도 성장을 실현하고 나아가 위대한 회사를만들어갈 적임자를 충분히 확보하는 능력 이상으로 계속해서 수익을 빠르게 늘려갈 수 없다. 우리 조직에서 핵심 요직은 어디인가? 그 자리에 적임자가 배치된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그 비율을 늘려나갈 계획이 있는가? 적임자가 요직을 떠날 경우 이를 보완할계획이 있는가? 적임자는 '책임'을 맡았다고 여기는 반면 적임이 아닌 자는 '일'을맡았다고 생각한다. 한 기업이 비범한 성과를 지속하는 것은 적임자를 핵심 요직에 얼마나 잘 배치하고 유지하느냐에 좌우된다. 기업의 핵심 가치에 어울리며 열정을 불러일으키는가? 그 분야나 활동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가? 그러한 활동이 기업의 보유 자원을 늘리거나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가?
    독후감/창작| 2019.05.17| 6 페이지| 1,000원| 조회(67)
  • <독후감,서평>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6,000년 기업의 역사는 말한다
    <독후감,서평>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6,000년 기업의 역사는 말한다
    들어가며 – 기업의 백년대계? 왜 어떤 기업은 위대한 기업으로 건재한 반면, 다른 기업은 시장에서 사라지거나 몰락하는가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많은 경제 관련 서적은 성공한 기업들의 스토리의 이야기나 노하우를 대부분 다루고 있다. 보통은 그 기업들이 어떻게해서 성공하였는지, 성공하는데에는 어떤 계기가 작용하였으며 또 어떠한 전략으로 시장에 뛰어들어서 성공하였는지 말이다. 이 책은 그런 대부분의 책과는 다르다. 예전에 잘나가던 수많은 회사들이 왜 갑자기 몰락하게되고 결국엔 파산하였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잘나가는 기업이라고 해서 영원히 잘나갈 수 없고, 어느 한 순간의 잘못된 의사 결정으로 회사가 순식간에 몰락할 수도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줄거리 강하고 위대한 기업들은 왜 갑자기 몰락하는가, 몰락을 미리 감지하고 피할 방법 ... 즉 죽음을 맞기까지 기업은 어떻게 무너져 가는 것 일까. 기업의 몰락에는 5단계가 있다. 몰락의 5단계 | 6,000년의 기업 역사는 말한다 저자는 6000년이 넘는 기업 역사를 철저히 검토하면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했다가 이후 몰락한 기업과 관련해 생생한 사례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저자는 조사한 자료들을 업데이트한 뒤 재무 상황, 비전과 전략, 조직, 문화, 리더십, 기술, 시장, 환경, 경쟁 구도 등 다방면에 걸쳐 몰락한 기업들의 역사를 검토했다. 특히 다음 두 가지 의문에 초점을 맞추는 데 주력했다. 하락이 본격화하기까지 어떤 조짐이 나타났고, 결국 하락의 길을 걷기 시작했을 때 그들은 어떻게 행동했는가? | 강한 기업이 몰락하는 5단계 틀 몰락의 5단계는 기업의 몰락에 관한 절대적인 틀은 아니지만 위대한 기업들도 몰락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울러 몰락을 예방하고 감지하거나 이를 되돌리려는 기업 리더들에게 유용하다. 이 모델은 순차적으로 5단계를 밟아 진행되지만 기업에 따라 단계를 건너뛰기도 하고 머무르는 기간이 상이할 수 있으며 각 단계가 겹칠 수도 있다.
    독후감/창작| 2019.01.15| 11 페이지| 1,500원| 조회(78)
  •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어떤 것이든 찬란한 영광 뒤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쇠퇴다. 기업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위대했던 기업이 어느새 몰락하는 것은 당연한 듯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승승장구하던 위대한 기업들도 몰락했다. 한 때 위대했던 기업들이 몰락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는 위대한 기업이 몰락하는 과정을 치밀한 조사와 분석으로 밝혀냈고, 몰락해 나가는 진실에 대해 상세하게 5단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몰락의 1단계는 성공으로부터 자만심이 생겨나는 단계이다. 성공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거만해지고 진정한 성공의 근본 요인을 잊을 때 시작된다. 성공의 요인이 행운과 기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였더라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능력과 장점을 과대평가하는 기업은 자만하게 된다. 모토로라는 커다란 성공을 이어가면서 겸손했던 모습은 사라졌고 자만하기 시작했다. 무선통신 시장은 디지털 기술로 이동하고 있는데, 아날로그 기반의 휴대전화 단말기 출시를 앞두고 기고만장해 있었다.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노력은 크고 무거운 플라이휠을 돌리는 것과 같다. 지속적으로 쉬지 않고 돌리면 그 힘이 쌓여 마침내 한 바퀴가 돌고, 열 바퀴, 천 바퀴, 백만 바퀴가 돌면서 가속도가 생긴다. 첫 번째 플라이휠이 돌기 시작하면 두 번째, 세 번째 플라이휠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성공을 위해서는 첫 번째 플라이휠을 돌릴 때처럼 고도의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 첫 번재 플라이휠을 돌리는 것처럼 처음 시작은 어렵고 힘들다.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집중력을 발휘하여 노력하면 달성할 수 있고, 새로운 플라이휠도 창출 해 낼 수 있다. 산기사업부의 새로운 플라이휠인 골프카도 고도의 집중력으로 열정을 다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우리회사는 올해 많은 매출증가와 발전을 이루고 있다. 플라이휠을 열심히 돌린 결과이기도 하지만, 고객의 매출 증대에 따른 운과 기회가 작용하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다.
    독후감/창작| 2018.11.19| 5 페이지| 1,000원| 조회(94)
  •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를 읽고 - 기업 몰락에 대한 새로운 고찰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를 읽고 - 기업 몰락에 대한 새로운 고찰
    기업은 마치 국가와 같아서 흥망성쇠의 과정을 겪곤 한다.지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 글로벌 기업들의 거의 절대 다수는 약 100여년 전만 해도 없었던 기업들이다.시대를 풍미하던 기업들의 영원할 것만 같았던 영광의 시간도 보통 그리 길지만은 않았다.마치 생명체처럼 대부분의 기업은 시기가 언제냐의 차이만 있을 뿐 결국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그런 기업이 있었다는 기록으로만 전해질 뿐이다.「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의 저자 Jim Collins는 약 10년 만에 새로운 저서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기업의 성공 요인이 아닌,실패 요인을 추적한다.책에서는 「안나카레리나」의 구절을 인용하며,성공하는 기업들은 모든 것이 성공의 원인일 수 있지만,실패하는 기업들은 실패하게 된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고 보고 있다.그럼에도 한 때 시장을 주름잡았던, 즉 성공했던 기업들이 몰락해 가는 데에는 어느 정도 공통된 원인이 있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독후감/창작| 2017.11.04| 4 페이지| 1,500원| 조회(114)
  •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서평/독후감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서평/독후감
    처음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게 세상의 이치이고, 어떤 것이라도 흥함이 있으면 언젠가는 망하기 마련이다. 이는 기업에도 마찬가지로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지금 이 시점에도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몰락의 단계로 접어드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승승장구하며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쇠퇴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100년, 150년 장기간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는가 하면 일찍이 쇠퇴의 길을 걸어 사람들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기업도 많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 예시로 소개된 기업들 중에 대부분은 현재 존재해지 않는다. 옛날에는 누구나 이름만 들어도 알 정도의 명성을 떨치던 기업들이었지만 현재는 사람들의 옛 기억속에만 영원히 남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12.07.17| 2 페이지| 1,000원| 조회(327)
  •   [독후감]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독후감]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이 책은 2008년 금융위기에만 관련된 책은 아니다. 서론에서는 이 책의 목적에 대해, 몰락한 기업의 최후를 비웃는 것이 아니라, 그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에 집중했다고 설명한다. 한때 ‘위대한 기업’이었던 회사들이 어떻게 몰락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 수많은 다른 리더들이 이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궁극적으로는 희망을 창조하기 위해 쓰여진 것이다. 이 책은 시작 부분에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예를 들며 조직의 쇠락을 질병에 비유한다. 처음에는 진단하기 어렵지만 치료가 수월한 반면 말기에는 진단은 쉬워도 치료는 어렵듯이, 기업의 하락도 마찬가지다. 파멸의 징조는 조용히 다가온다.
    독후감/창작| 2012.06.08| 4 페이지| 1,000원| 조회(509)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3월 0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27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