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산업혁명 (경영자여, 이대로 생존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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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IT경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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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 최고의 기업전문가 요시카와 료조가 말하는 미래 전략서!『제4차 산업혁명: 경영자여, 이대로 생존할 수 있겠는가?』는 1994년부터 10년간 이건희 회장의 요청으로 삼성전자 상무로 활동했던 저자가 버블경제와 '잃어버린 20년'을 딛고 한국, 중국의 추격과 미국, 유럽의 고공행진을 넘어서기 위한 일본판...
  • 제4차산업혁명 독후감
    제4차산업혁명 독후감
    이 책은 ‘초연결, 초지능 사회로의 스마트한 진화 새로운 혁명이 온다!’라는 부제를 갖고 있다. 지능형 인터넷을 기반으로 세상의 모든 사람, 모든 사물, 모든 공간을 일원적으로 초연결하는 만물초지능 통신 이름하여 제4차 산업혁명의 현재와 이에 관해 다른 나라들의 접근전략을 알려주고, 초자동화 초연결성 사회가 과연 어떤 내용이고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그 핵심기술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의 대처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독후감/창작| 2018.12.24| 2 페이지| 1,000원| 조회(750)
  • '4차산업혁명'을 읽고
    '4차산업혁명'을 읽고
    4차 산업혁명이란 AI (Artificial Intelligence)와 로봇기술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다. 가상현실이 실제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사물의 움직임을 스마트하게 제어할 수 있는 가상 시스템의 구축 등의 변화를 불러온다. 우선 산업혁명은 물리학의 발달로 인하여 3D프린팅의 발달, 첨단로봇공학의 발달, 신소재 개발 등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디지털 기술적인 측면에서 IOT와 공유경제의 발달을 일으킬 것이며, 생물학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유전학의 발달, 합성생물학의 발달 등을 가져올 것이라고 그 방향성을 예측할 수 있다. 그러한 산업혁명의 영향력은 새로운 경제 성장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며, 노동력의 위기가 대두될 것이다. 또한 기존의 기업 구조와 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꿀 것이며, 빅 데이터를 활용하여 모든 서비스의 품질 향상이 도모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7.06.07| 3 페이지| 1,000원| 조회(207)
  • 새로운 미래의 물결,『제4차 산업혁명』을 읽고
    새로운 미래의 물결,『제4차 산업혁명』을 읽고
    2017년 1월 4일,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사(社)가 개발한 인공지능(AI) 컴퓨터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 가 세계 최고수 바둑기사들과의 온라인 바둑대결에서 60전 60승의 전승을 거두고 다시 한 번 인공지능(AI)의 진화를 세상에 과시했다. 여기에는 한국 1위 박정환 9단, 일본 1위 이야마 유타 9단, 중국 1위 커제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대부분은 대전에서 불계패를 당하는 등 인공지능(AI)의 실력에 무릎을 꿇었는데. 알파고는 2016년 3월, 이세돌 9단과 5회의 격돌에서 한 번 패한 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세계의 바둑고수들을 격파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 이세돌 9단이 알파고에게 승리한 그 한 번의 승리가 인간이 인공지능에게 이긴 전무후무한 기록이 되지 않을까 싶다. 또 다른 일례로 2016년 뉴스에서 일본의 한 문학상(호시 신이치 공상과학 문학상) 공모전에 인공지능이 쓴 소설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7.03.27| 4 페이지| 2,000원| 조회(229)
  • [독후감][서평]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2016년 9월 작성)
    [독후감][서평]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2016년 9월 작성)
    사회, 경제구조의 변혁을 이끄는 산업혁명은 인류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18세기 중엽 영국에서 시작된 1차 산업혁명 결과 인류는 생산기술의 혁신으로 인해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량을 급격히 증가시킬 수 있었다. 이후 기술혁신을 핵심 주체로 하는 2차 산업혁명이 이루어졌으며, 현재 우리는 인터넷과 재성에너지 기술로 인한 3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산업혁명은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해왔다. 하지만 어느덧 인류의 발전 속도보다 빨라진 기술의 발전 속도로 인해 인류는 어느 때보다 심각한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산업혁명의 주기가 짧아지고 있는 것을 과연 축복이라 할 수 있을까? 기민하게 대처하고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인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경쟁사회에서 도태되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 최근 무인자동차, 인공지능 등과 같은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일자리를 빠른 속도로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론에도 불구하고 제4차 산업혁명은 빠른 속도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어쩌면, 이미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지만 인류가 그 기술을 현명하게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세계경제포럼 회장 클라우스 슈밥은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하였다. 이제 우리는 또한번의 사회, 경제적 구조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 혁신은 준비된 자에게 축복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자에겐 재앙으로 다가올 수 있다. 허나,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인류는 그 어떤 생물체보다 강한 적응력을 자랑하며 지금까지 모든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해왔다. <중 략> 제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제4차 산업혁명은 과거와 같이 단순히 기기와 시스템이 연결되고 전 분야가 스마트화 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보다 훨씬 넓고 깊은 범주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변화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유전자 염기서열분석에서 나노기술, 재생가능에너지에서 퀀텀컴퓨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거대한 약진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7.02.05| 6 페이지| 2,500원| 조회(2,334)
  • [서평] 제4차 산업혁명
    [서평] 제4차 산업혁명
    4차산업혁명이다. 제조업의 양대 산맥인 일본과 독일은 방향이 살짝 다르다. 일본은 데이터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독일은 공장자동화에 주목한다.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IOT에 집중한다. 저자 역시 비슷한 앵글이다. 사물 인터넷이 경기 부흥의 무기다. 1차 산업혁명은 증기, 2차는 전기였다. 3차는 인터넷인데 4차는 무어냐? 괜한 말의 성찬인 것 같다. 개념이 없으니 말만이 어지럽게 춤추는 중이다. ‘말’이라는 외연은 중요한 게 아니니 알을 깨뜨려 ‘내포’만 보자. 저자는 일본을 중심에 놓고 논의를 진행한다. . 아베 개혁은 (1) 농정개혁 (2) 인프라(전력, 가스)개혁 (3) 의료 복지개혁 (4) 교육 개혁으로 대별된다, 한다. 이를 ‘목표’라 한다.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전략이라 한다. 그 전략의 기초가 IOT다. IOT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바운더리’, ‘목표’, ‘속성간 상호작용’으로 정의된다. 목표는 정하면 되고 세부 속성이 어떤 건지를 알면 되겠다. IOT의 세부 속성이 뭐냐? 6개다. 입력, 전송, 판단 모듈로 나누어 각 두 개씩이다.
    독후감/창작| 2017.01.20| 3 페이지| 1,000원| 조회(325)
  • 독후감 - 제4차 산업혁명: 경영자여, 이대로 생존할 수 있겠는가?
    독후감 - 제4차 산업혁명: 경영자여, 이대로 생존할 수 있겠는가?
    1. 들어가며 ‘혁명’이란 단어 자체가 결코 가볍지 않다. 모두 바꿔버리자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생활을 포함하여 인간의 의식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무서운 단어이다. 우리의 역사에서 그 혁명의 위력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런데 제목에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니 지금의 모습에서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궁금하기도 하였지만 책을 읽어보니 우리 인간의 지혜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다. 인간 역사를 변화시켜온 모든 것이 우리 인간의 사고에서 나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 ‘만물의 영장’이라는 표현이 맞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쨌든 지금으로부터 20여년 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지시로 삼성전자의 개혁을 이끌었던 전 삼성전자 상무가 위기에 처한 경영자들에게 전하는 놀라운 인사이트 <제4차 산업혁명: 경영자여, 이대로 생존할 수 있겠는가?>라는 이 책을 통해서 ‘잃어버린 20년’을 극복하고 한국, 중국의 추격과 미국, 유럽의 고공행진을 넘어서기 위한 일본판 제4차 산업혁명의 미래 전략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더불어 유럽, 일본과 중국 사이에 낀 너트크래커 한국의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 생존의 조건과 함께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전략서라 할 수 있다. 과거에 일본이 제조업으로 크게 성장할 때 "유럽이 발상한 것을 미국이 실용화하고 일본이 양산화한다"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선진국이 발상하거나 실용화하는 것을 중국과 같은 신흥 개발국들이 양산하고 있다. 제조업에서 일본이 설 자리가 없어진 것이다. 물론 아직 세계경제에서 일본의 영향력은 막강하다지만 과거 90년대 버블시기만은 못하다. 소니, 히타치, 마쓰시타 등 첨단 기업들이 삼성에 발목이 잡힌 이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에 부러운 시선을 보내고 있는 형국이다. 이미 일본은 여기저기서 불황의 그늘아래 신음하고 있으며 제로금리, 소비세 인상 보류 등 현 아베정권은 ‘아베노믹스’로 불리는 양적완화를 골자로 한 경기 부양책을 구사하고 있지만 시간만 연장할 뿐 호흡기를 뗄 것이라는 다소 성급한 전망도 나오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6.12.20| 5 페이지| 3,000원| 조회(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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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3월 0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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