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중요한 선택을 할때마다 이 책을 읽었다.
일본 최고의 갑부가 된 소프트뱅크 사장 손정의 시는 지금까지 세 번 이 책을 읽었다. 첫 번째는 고교를 중퇴하고 도미를 결심했을때, 두 번째는 창업2년후 병상에 누웠을때, 세번째는 주식공개 직후 대형 매수때, 그는 인생의 전환기 때마다 료마를 만났는데 료마가 결국 그에게 도약의 용기를 준것이다.
소프트 뱅크 사장 손정의 씨가 벤처성공의 힘은 이것이었다!! 라고 자신있게 얘기하는 소설. 제국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