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PR (심폐소생술)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어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시작하면 살아날 가능성이 높으며, 이후 1분이 늦어질 때마다 생존가능성은 10%씩 감소되어 사망에 이르게 된다. 0~4분은 소생술을 실시하면 뇌 손상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4~6분은 뇌 손상 가능성이 높고, 6~10분은 뇌 손상이 확실하며, 10분 이상은 심한 뇌 손상 또는 뇌사상태가 될 수 있다.
2. BLS (기본심폐소생술)
기본인명구조술로 흉부 압박, 인공 환기, AED기 사용 등이 포함된다.
3. ACLS (전문심장소생술)
심정지의 예방 및 ...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