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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동성애자 퀴어 반대 의견2025.01.211. 동성애 동성애는 '역겨운' 행위 자체이며 정상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남녀 간의 사랑이 '정상'이며, 동성 간의 성적 행위는 윤리적으로 옳지 않다. 동성애자들이 받는 압박은 차별이 아니며, 동성애자들은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동성애가 사회적으로 허용되면 엄청난 사회 혼란을 초래할 것이며, 동성애는 도움이 되지 않고 출생률에도 기여하지 못한다. 또한 동성애는 성병의 원천이며,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동성애 합법화는 이성애자들에 대한 역차별을 불러일으킨다. 2. 퀴어 축제 퀴어 축제와 같은 행사는 사회 구성원들을 혼란스럽...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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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왕도정치와 성선설에 대한 이해2025.04.261. 맹자의 왕도정치 맹자는 정치의 존재 이유를 '위민'에서 찾으며, 정치의 3요소로 주민, 영토, 주권을 인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주민이며, 통치자가 폭정을 행하면 쫓겨나기도 하고 영토 또한 극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백성들은 살 곳을 찾아 민족이동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따라서 맹자는 '위민, 보민'에 저해되는 어떠한 정치도 거부하고 왕도정치를 대안으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2. 맹자의 성선설 맹자는 인간이 선험적으로 선량하고 착한 마음을 소유한 도덕적 존재라고 주장한다. 인간의 내면에서 부터 도덕적인 행...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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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도덕 '협동'수업 세부교수학습지도안2025.01.031. 협동 사람은 사회적인 존재로서 공동체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야 하며,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직면하는 수많은 문제를 혼자의 힘으로 해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학생들은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같은 반 친구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그 속에서 알게 모르게 협동의 경험을 하고 있다. 협동을 잘하려면 우리라는 의식 가지기, 협동의 목표와 수단을 알고 실천하기, 바람직한 의사소통 과정 알기, 구성원을 신뢰하고 배려하기, 공동체를 위한 이타심 함양하기, 공정한 결과를 분배하기, 공동체 의식 가지기, 공익과 사익의 조화 모색하...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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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이해) 교재와 강의 2장을 공부하고 교재 52페이지의 2번문제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인가2025.01.251. 플라톤의 인간관 플라톤은 인간을 자기가 본 것을 탐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고 사물의 본성을 찾아 사물의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감각은 인간을 혼돈에 빠뜨리지만 인간이 가진 본연의 임무는 언뜻 가지는 억측에서 벗어나서 지식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았다. 플라톤은 인간다운 인간은 감각에 속지 않는 인간으로 여겼다. 2. 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관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에게 이성을 따르는 영혼 활동이 중요한 부분이었다. 인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해 인간 본연의 능력을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이성을 가진 존재는 인간뿐이...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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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과학 기말고사 A+ 레포트 호서대 교양 과제2025.01.171. 간통죄 간통죄는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혼외 성 관계를 가진 경우 처벌하기 위한 법 조항으로, 1953년 형법에 명시되었다. 간통죄는 배우자의 고소가 있어야 성립하는 친고죄이며, 배우자가 없는 사람이라도 상대방이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간통하면 처벌된다. 간통죄에 대한 다른 나라의 입법례를 보면, 중국은 한국과 같은 쌍벌주의, 독일은 쌍벌주의에서 쌍방 불벌주의로,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아내의 간통을 처벌하고 남편의 간통에 대하여는 첩을 둔 경우에만 처벌하는 불평등처벌에서 영국, 미국, 일본, 러시아 등과 같이 쌍방...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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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격 구조2025.01.031. 프로이드의 성격의 삼원구조 이론 프로이드는 인간의 성격, 마음이 원초아, 자아, 초자아로 구성된다고 보았습니다. 원초아는 매우 충동적이고 비합리적인 마음을 말하며, 자아는 현실을 고려하는 합리적인 마음이고, 초자아는 도덕과 양심을 중요시하는 마음입니다. 2. 3일간 관찰한 나의 성격구조 10월 19일에는 집에서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놀고 싶은 원초아의 욕구가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10월 20일에는 버스에서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도덕과 윤리의 초자아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10월 21일에는 알바를 가고 싶지 않은 욕구가 있...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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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이해2025.01.241. 인간의 본성 플라톤은 인간을 '자기가 본 것을 탐구할 수 있는 자'로 설명하였다. 인간이 자신이 경험하거나 자신에게 관련되었던 일을 주관적인 입장이 아닌 제삼자의 입장에서 객관화시킬 수 있고 그것을 탐구할 수 있는 존재로 보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이 인간에게만 이성을 부여하였는데 이는 주어진 것이지 인간이 선택한 것은 아니라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인 이성은 본성을 실현하는 능력인 '덕'을 갈고 닦아야만 발휘될 수 있다고 보았다. 칸트는 인간은 시간과 공간 안에 주어진 것을 자신의 방식으로 인식한다고 하였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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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에서 윤리와 도덕은 무의미한가?, 한국의 재벌은 왜 문제인가?2025.01.231. 경제학에서 윤리와 도덕의 의미 경제학에서 윤리와 도덕은 이기심과 이타심의 균형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다. 시장경제는 자기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지만, 경제 주체들은 사회적 규범을 지켜야 한다. 경제학 이론과 연구 결과는 윤리와 도덕의 울타리 안에서 이루어지며, 실생활에 적용되기 때문에 경제학에서 윤리와 도덕은 무의미하지 않다. 2. 한국 재벌의 문제점 한국 재벌은 피라미드형 기업집단 구조, 가문 중심의 소유경영, 시장 독과점, 비합리적인 경영방식, 다분야 사업 확장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한국의 경제발전 과정에서 생...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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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이해 -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 삶2025.01.241. 인간의 본성: 이성적 존재 vs. 욕망하는 존재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홉스, 흄, 프로이트 등의 철학자들이 인간의 본성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했다. 플라톤은 이성이 중심이 되는 영혼의 삶을 인간다운 삶으로 보았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을 잘 발휘하여 중용의 덕을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칸트는 인간이 자연의 입법자이자 도덕의 입법자라고 주장했으며, 정언명령을 통해 도덕적 행위를 강조했다. 홉스는 인간의 이기심과 자기보존 욕구에 주목했고, 흄은 감정이 이성보다 우위에 있다고 보았다. 프로이트는 무의식이 인...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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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이해 -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인가, 욕망하는 존재인가, 유가와 도덕적 삶2025.01.241. 인간의 본성: 이성적 존재 vs. 욕망하는 존재 플라톤은 인간을 이성, 욕망, 분노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 존재로 보았으며, 이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인간의 본질적 능력인 이성을 강조했으며, 인간이 자연이 부여한 목적을 이해하고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칸트는 인간이 자연의 입법자이자 도덕의 입법자라고 보았으며, 정언명령을 통해 도덕적 행동을 강조했다. 한편 흄은 도덕이 인간의 감정과 본능에 근거한다고 보았으며, 프로이트는 무의식이 인간 행동을 결정한다고 주장했다. 2. 유가 사상과 도덕적 삶 유가...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