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소공자>로 알려진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작품으로, 상처받은 존재들의 자아 성장을 그린 명작이다. 오만하고 제멋대로인 메리, 히스테릭한 콜린, 그리고 자연친화적 인물인 디콘은 메리가 부모를 잃고 고모부의 저택으로 오면서 그 인연이 시작된다. 고모부의 저택은 백 개나 되는 방문이...
『빌 캠벨, 실리콘밸리의 위대한 코치』는 15년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빌의 코칭을 받은 에릭 슈미트는 그의 가르침을 미래 세대에 전수하고자 집필한 책이다. 빌과 함께 일한 80여 명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베일에 싸여 있던 빌 캠벨의 삶과 리더십 원칙을 최초 공개한다.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명령이 아닌...
차마 기억할 수 없고 잊을 수도 없는 과거를 ‘재기억’하다!흑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살아 있는 미국문학의 대모, 토니 모리슨의 대표작 『빌러비드』. 미국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흑인문제를 노예제에서부터 현대의 인종차별에 이르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다뤄온 저자는...
게다가 진학 및 진로 결정, 업무와 팀플레이, 교육 등에 DISC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다루고 있다.
왜 어떤 사람과는 ‘척척’ 죽이 잘 맞는데, 어떤 사람과는 만나기만 하면 ‘삐걱’대는 걸까? 실질적으로 개인의 결정과 행동을 이끌어내는 요소가 무엇이기에? 그 답이 책 속에 있다. 또한...
새로운 사장은 어떤 성격일까? 그녀는 어떤 직원을 능력 있다고 생각할까? 우리는 그녀의 어떤 말과 행동에 주목해야 할까? 또 어떻게 해야 고객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고 거절할 수 있을까? 고객은 어떤 생각에서 신었던 등산화를 교환해달라는 걸까? 고객의 옷차림과 주장에서 성격을 읽어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