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사의 보건의료 분야 직업 탐구 시리즈!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다섯 번째 이야기다. 저자는 17년 차 치과위생사이자 치과 데스크 업무, 직장 내 의사소통 등을 교육하는 강사이기도 하다.
《치과위생사는 이렇게 일한다》는 ‘치위생(학)과’로의 전공 선택을 앞둔 수험생들과 실장을 꿈꾸는 신입 치과위생사들을 위한 책이다. 대학 안내, 국가고시 준비 팁, 취업에 관한 정보는 물론 5년 차에 실장이 될 수 있었던 노하우까지 총망라했다.
저자는 수험생들이 치과위생사의 현실적인 면모는 잘 모른 채 높은 취업률 하나만 보고 진로를 결정하는 일은 없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어떻게 하면 치과위생사가 된다는 절차적인 안내는 물론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폭넓은 치과위생사의 세계를 다방면으로 담았다. 우리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치아 전문가! 그 직업의 세계로 떠나보자.
『치아 절대 뽑지 마라』는 도쿄의과치과대학 출신 베테랑 치과의사 두 명의 40년 임상 경험을 집대성한 것이다. 치아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충치 및 치주질환 치료법, 인공치아 시술 과정, 좋은 치과의사 선택법까지 치아 건강의 모든 것을 엑스레이 사진과 자세한 그림을 곁들여 상세히 알려준다. 또한...
이와타 아리히로는 《치아는 뽑지 마라-임플란트의 함정》으로 일본 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문제적 작가’다.『치아를 남겨라』는 치아와 치아 관리에 대한 좀더 근원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가방을 사거나 헤어스타일을 바꿀 때도 가격을 비교하고 여기저기 조언을 구하지 않는가. 치아는 내 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