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데일 카네기가 전하는 성공하는 인간관계의 비밀...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이런 인간관계의 핵심을 꿰뚫는다. ‘친구를 만들고, 사람을 설득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1936년 처음 출간된 데일 카네기의 책은 80년 넘게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으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재.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들을 추려 영어 원문과 번역문을 수록했다. 읽자마자 바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주제들로 구성했으며, 까다로운 어휘나 키워드는 따로 표시해 뜻을 정리했다.
그럼에도 인간관계와 자기관리론의 핵심 원리가 이 한 권에 다 들어 있다!
카네기의 저서는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베스트셀러로, 그가 남긴 말 한 마디는 오늘날 수많은 지도자나 사업가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일반인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훈과 감동은 물론 통찰력까지 심어준다. 카네기의 따스한...
★ 『더 마인드』 저자, 40만 유튜버 하와이 대저택 강력추천
“이 책은 새로운 나의 인생책이다!”
★ 국내 데일 카네기 번역서 중 압도적 1위
데일 카네기 초판 완역본 시리즈의 ‘또 하나의 역작’
마크 트웨인부터 루스벨트까지,
카네기가 찾아낸 불변의 6가지 성공 키워드
현대지성은 누적 판매량 80만 부를 기록한 『인간관계론』,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활약이 대단했던 각계각층 60명 인사들의 짧은 전기를 서술하며 그들이 성공한 핵심 과정을 추적하는 『인생경영론』을 펴낸다. 이 책은 그동안 대부분의 출판사들이 임의로 누락하고 편집했던 『Five Minute Biographies』 초판에 담긴 48인의 인생 정수를 완벽히 살려낸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완역본이다. 또한 그 후 카네기가 펴낸 또 다른 원고 『Dale Carnegies Biographical Round-up』에서 국내 독자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12편을 선별 수록해 독자에게 더욱 풍성한 인생의 지혜를 전한다.
이 책에서 데일 카네기는 라이트 형제, 퀴리 부인, 헬렌 켈러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부터 루스벨트, 윈스턴 처칠, 더글라스 맥아더와 같은 정치인, 마크 트웨인, 찰스 디킨스, 조지 버나드 쇼, 셰익스피어와 같은 작가의 인생까지 살펴보면서 그들이 인생의 전환점 앞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매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보여준다. 누군가에게 5분의 시간을 주고서 당신의 인생을 한번 요약해보라고 한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까? 아마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부터 먼저 이야기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원제가 ‘5분 전기’인 것은 의미심장하다.
35년 경력, 인문·사회 분야의 정상급 번역가 이종인 선생이 원전의 맛을 살려 정확하고 유려하게 번역했으며, 시대와 인물을 깊고 넓게 이해하게 해주는 풍부하고 친절한 주석을 달았다. 또한 각 원고 끝마다 핵심 메시지를 요약한 ‘인생경영 포인트’ 60편을 수록해 독자가 이 책에서 얻은 지혜를 자신의 인생에 즉시 적용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다양한 인물이 만난 고난과 좌절은 무척 다양했지만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적인 태도가 있었다. 바로 “나를 믿고 인내하고 준비하라”라는 것이다. 역사가 검증한 60명의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인생태도가 담긴 『인생경영론』은 1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에도 절대 변하지 않는 성공 원리를 독자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걱정 없이 살게 해줄 가장 효과적인 실행법!
데일 카네기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해 무려 7년 동안 모든 시대에 걸쳐 철학자들이 걱정에 관해 언급한 구절들을 살펴보고, 공자부터 처칠에 이르기까지 수백 편의 전기를 읽었다. 엘리너 루스벨트, 도로시 딕스와 같은 여러 분야의 저명한 인사들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그리고 물론 인터뷰와 독서보다 훨씬 중요한 일들을 하기도 했다. 그것은 ‘걱정 극복연구실’에서 5년 동안이나 일하며 수강생들에게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걱정을 멈추기 위한 몇 가지 규칙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수업 시간에 발표하도록 했다. 그 결과, 그는 그 누구보다 ‘걱정을 극복한 방법’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들은 사람이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우편으로 수백 개의 경험담이 적힌 편지를 받기도 했다. 이 책은 어떤 상아탑이나, 학술회에서 튀어나온 것이 아니다.
다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책의 실용성이 증명되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익명의 누군가’ 또는 ‘미스터 킴과 미세스 리’와 같은 상상 속 인물에 관한 이야기를 찾을 수 없다. 일부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 실존 인물의 실명과 사는 곳을 명시하였다. 모든 것은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로, 등장인물들이 그 신빙성을 부여한다. 이 책은 오랜 시간을 거쳐 검증된, ‘걱정을 물리치기 위한’ 성공적 비결의 집대성이자 완결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