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수업을 마쳤다면 이제 ‘자기 자비’ 연습을 시작하자!” 이 책에서 저자는, 자존감이 낮지 않았지만 항상 많은 불안과 채워지지 않는 욕망에 발버둥 치며 살았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재미로 하는 보드게임에서도 이기려고만 하고 지기라도 하면 금세 흥미를 잃어버리는 등, 언제나 잘하고 이긴...
『나. 36. 이승엽』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숨은 노력과 고통, 수많은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지금 그를 만든 태도와 사람, 두려움과 고난들을 이겨온 시간들을 정리한 책으로, 지금의 이승엽을 만든 승리 조건은 무엇이었는지 만나볼 수 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야구를...
『나귀 가죽』. 프랑스의 대문호 발자크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19세기 전반 격변하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당대의 현실을 충실하게 반영하면서 상의 요소를 가미해 욕망과 모순되는 인간의 조건에 대해 성찰하게 한다. 그리고 동양적인 판타지의 고리로 ‘풍속 연구’와 ‘철학 연구’를 잇는 역할을...
독립출판 & 무명의 작가의 작품에 쏟아진 이례적인 반응문학·심리학·철학 분야에서 고루 주목받은 놀라운 책!독일 아마존 & 슈피겔 베스트셀러꿈을 현실로 만드는 일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모두가 꿈을 꾸지만 누군가는 힘에 부쳐 손에서 놓아버리고,누군가는 꿈을 어리석은 자의 것이라 말하며그저...
『나나』는 프랑스 소설가 에밀 졸라의 자연주의 문학론이 집대성된 ‘루공마카르’ 총서 스무 권 중 아홉번째 작품이다. 이 소설은 파리의 신인 여배우 ‘나나’가 타고난 육체적 매력으로 파리 상류사회 남자들을 매혹해 차례로 파멸시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나 자신과 나나 주변의 인물들이 파멸해가는 과정을 통해, 졸라는 나폴레옹 3세의 집권에서 시작되어 보불전쟁의 패배로 막을 내리는 ‘제2제정기’라는 한 시대의 몰락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