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세계사』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지금 세계를 구성하는 흐름은 무엇인지, 과연 반복되는 세계사적인 이슈는 무엇인지 살펴본 책이다. 오늘을 만든 것이 10년 전이라면, 바로 오늘이 10년 후를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일간지 국제부에서 오랫동안 세계의 이슈들을 직시하며 분석했던...
2015년 출간되어 ’미래 신문‘으로 불리며 많은 호응을 받았던 《10년 후 세계사》의 두 번째 이야기. 6년 전 책에서 내다봤던 미래와 실제 현실로 닥쳐온 세계사적 사건들을 비교해보며, 다시 2021년부터 10년 치의 뉴스들을 짚어본다.
“모든 것이 바뀌었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
코로나19부터...
세계 경제는 대변혁을 맞을 수밖에 없는데, 이 책은 TPP 시대에 새롭게 재편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28가지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다. 전... 이 잡지에 실린 글들은 지구촌의 현재를 반영하기도 하고, 가까운 5년 이내의 미래, 10년 이후의 미래를 반영하기도 한다. 지금 구글과 애플...
10년 후, 어디서 무슨 일을 해야 좋을까?『10년 후 일의 미래』는 전 세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해 발표한 미래예측서로, 지금부터 10년 후까지 새롭게 부상할 유망직종을 안내한다. 세계적인 미래학 전문지 《트렌즈》지의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앞으로 어떤 트렌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