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의 역설》은 이런 역사와 현실을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규제의 세목과 그 이면들을 살핀다. 수백 년 역사를 넘나들며, 미국, 영국, 프랑스부터 루마니아, 리비아, 베네수엘라, 그리고 대한민국까지 세계 각지의 엉뚱하고 황당한 규제 정책들을 다룬다. ‘하룻밤에 읽는 규제의 역사’라 할 정도로 사례들...
꿈을 이루고 성공을 잡으려면 자기계발서를 읽어라!어느 경영학 교수의 대담한 고백『나는 자기계발서를 읽고 벤츠를 샀다』. 경영학 박사이자 현직 대학 교수인 저자 최성락이 자신이 직접 자기계발서를 수년 간 읽고 이후 변화된 자신의 삶을 토대로 자기계발서를 제대로 읽는 법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관심사 부자인 교수가 카지노라는 엉뚱한 곳에서 배운 투자 법칙
“돈의 철학은 똑같다!”
여기 한 교수가 있다. 행정학과 경영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 교수라는 격식 있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그의 관심은 늘 전공을 넘은 엉뚱한 곳을 드나든다. 막장 드라마에 열광하는 대중심리를 사회학적으로...
『말하지 않는 세계사』의 저자는 16세기 말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지구의 온도는 지속적으로 올라 농사짓기에 최적의 조건이었다고 말한다. 한편 18세기 말에 들어 지구의 평균 온도가 떨어졌는데, 전 세계적으로 흉년이 잦았다. 이는 각 나라의 혼란기와 일치한다. 어쩌면 국가의 흥망성쇠는 왕의 덕과...
《부를 부르는 50억 독서법》은 책이라는 매체의 진정한 힘에 대해서, 책이라는 매체에 대한 대중의 오해에 대해서 저자 자신만의 생각을 담담히, 하지만 대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사색하지 말고 그냥 많이 읽어라” “비평이나 분석은 하지 마라” “추천도서? 무시하라!” 같은 때론 상식적이지 않아 보이는 저자의 책과 책 읽기에 대한 이야기는 오히려 독자에게 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