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워렌 버핏 회장과 반기문 총장의 부(富)와 성공, 자기계발의 메시지!
신문배달 소년에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부자가 된 워렌 버핏. 시골에서 돼지 치던 소년에서 세계을 움직이는 유엔 사무총장이 된 반기문. 이들의 성공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워렌 버핏처럼 부자되고 반기문처럼 성공하라...
처음에 ‘워렌 버핏 처럼 부자 되고 반기문 처럼 성공하라’는 책 제목을 봤을 때 둘의 공통 분모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그들의 이름은 익히 들어 봤고 현재 그들의 위치만 알지 그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그 둘의 인생사가 어떠한지에 대한 것은 전혀 몰랐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나의 모습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궁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워렌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주주 이다.
그는 어린 시절 가난한 집에서 자랐지만 신문배달을 하며 동네에서 오락기를 만들어 사업을 하며 자잘한 돈을 벌기 시작했고 어릴 적부터 남달리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았다.
나는 어릴 적부터 주식은 “위험한 거야. 하면 안되. 집안이 망한다.”라고만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나는 절대 해서는 안 되고 멀리 해야 하는 것으로만 생각을 해왔다.
그런데 워렌 버핏은 어릴 적 부모님께 직접 투자에 대해 물었고 어린나이부터 투자를 하기 시작했다. 큰돈을 벌기 위해서는 작은 돈을 모으는 데에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
그는 어린 시절 가난을 탓하지 않고 신문배달, 골프공 팔기, 게임기 사업 등을 통해 직접 번 돈으로 투자를 시작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