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싱글 행복하면 그만이다』는 혼자서도 주눅들지 않고 누구보다 멋지고 행복하기 사는 방법을 함께 고민한다. 이 책은 결혼 적령기 여성부터 노년 여성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싱글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싱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에 놓인 많은 여성들에게 이것이...
- 책 소개
: 이 책은 여성들에게 싱글로 살 것을 권유하지 않는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이야기하는 싱글 예찬서는 더더욱 아니다. 다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싱글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놓인 많은 여성들에게 이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설명한다.
싱글로 살아가는 여성이 적었던 과거에는 여성이 혼자 살아간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불쾌한 낙인과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것으로부터 어떻게든 맞서야 했다. 그러나 싱글족이 늘어난 지금은 혼자가 된 후에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과 지혜들이 얼마든지 있다. 혼자는 너무 외롭다, 늙 으면 뒤치다꺼리를 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필요 없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혼 자서도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 나의 견해
: 싱글이라고 하면 말 그대로 혼자라는 말이다. 이는 어찌 보면 많은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다. 결혼을 못한, 말 그대로 미혼을 말하기도 하고, 결혼을 하고 나서 어떤 이유에 서건 혼자 사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