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최소한의 것으로 최대한의 인생을 만드는 삶의 미니멀리즘『행복의 가격』. 한때는 두 대의 차를 몰고 장거리 통근에 시달리고, 매번 수입 이상의 지출로 빚지고, 스트레스는 쇼핑으로 풀던 미국의 젊은 중산층 부부, 어느 날 그들이 맞닥뜨린 인생의 전환점은 '작은 집'이 소개된 한 편의 유튜브 동영상!
행복의 가격. 집 평수를 줄이면 인생이 달라진다. 라고 말한다. 책의 저자는 태미 스트로벨이라는 여성 작가다. 책은 절음 중산층 부부의 실화를 담고 있다. 그녀는 사실 성공한 맞벌이 부부였다. 그녀는 책을 통해 이렇게 이야기 한다. 나는 쓸데없는 물건을 사들이고, 이를 위해 돈을 낭비 했으며, 그 돈을 낭비 한 것을 벌기 위해서 인생을 낭비 했다고 말이다. 결국 작가는 굉장히 넓은 집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날 집의 규모를 줄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물건도 같이 줄어들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렇게 집을 줄임으로써 새로운 자유를 하나 갖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하루에 4시간 이상 일하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