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가 지그 지글러는 "나는 감사할 줄 모르면서 행복한 사람을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심리학자 숀 아처는 “하루에 세 가지 감사한 일들, 즉 매일에 대해 새로이 고마운 것들을 적어라”는 조언도 했다. 이밖에도 아인슈타인은 ‘사소한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자신의 최대 강점이라 여겼고, 천재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자신의 업적을 ‘감사’ 덕으로 돌렸다. 오프라 윈프리 또한 ‘흑인 여성 최초의 10억 달러 부자’로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감사로 규정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감사의 힘을 강조해왔다. 저자인 우리나라 최초의 땡큐테이너인 저자 민진홍 또한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적 연구결과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감사의 힘을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저자의 직업인 땡큐테이너란 감사(Thank you)와 엔터테이너(entertainer)의 합성어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감사를 접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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