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읽고 행동하라!
그리고 끝내 부자가 되어라!
이제 당신의 차례다!
성공한 사람들은 의외로 자신만의 공식과 원칙을 세상에 나누고 싶어 한다.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 스스로 어떤 과정을 겪었는지 아낌없이 이야기한다. 그들은 강연, 세미나, 오디오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성공 공식을 전하는데, 그중 가장 접하기 쉬운 것이 바로 책이다. 책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다시 꺼내 볼 수 있으며, 무궁무진한 가치를 가지고 있고, 비교적 저렴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우리는 “성공하고 싶다.”, “부자 되고 싶다.”라고 숨 쉬듯 이야기하면서도 그들이 남긴 지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그저 흘려듣거나 무심히 넘길 뿐이다.
이 책의 저자인 리치파카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았다. 그는 무수저 흙수저로 태어나 가난 속에서 자랐다. “돈은 무조건 저축해야 한다.”는 말과 “빚은 절대 안 된다.”는 좁은 경제관념 속에서 성장하며, 등록금 때문에 직업군인을 선택할 정도로 힘겨운 청년기를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깨달았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그날 이후 부자들이 쓴 책을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다. 책을 더 읽기 위해 새벽 6시, 아니 4시 30분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동하는 짧은 시간에도 오디오북으로 그들의 음성을 들었다. 그렇게 매년 100권의 자기계발서, 경제경영서를 독파하자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 결과, 그는 평범한 청년에서 억대 자산가로 거듭났다. 이처럼 우리의 성공 확률은 0이 아니다. 계속해서 더하고 곱하면 성공의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다.
《부자들의 서재》는 그가 수년간 독파한 책 중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 30권을 엄선해 담은 책이다. 《원씽》, 《10배의 법칙》, 《비상식적 성공 법칙》, 《타이탄의 도구들》 등 스테디셀러가 된 부자들의 책 30권에서 핵심을 읽어 내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포착했다. 이 책은 단순히 부자들이 읽는 책을 정리한 요약본이 아니다. 부자들의 철학, 전략, 그리고 행동 방식을 당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다. 평범한 청년을 부의 선상에 오르게 만든 비밀을 따라가다 보면 경제적 자유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평범한 삶을 살던 저자를 부의 궤도로 올려놓은 것처럼, 당신도 이 책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설계할 수 있다.
[ 부자들의 서재 책 소개 ]
부자들의 서재는 저자가 수년간 독파한 책 중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친 30권을 담은 책으로 부자들의 책에서 핵심을 찾아내어 부자들의 철학, 전략, 행동 방식을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부자들의 서재 저자 소개 ]
부자들의 서재 저자인 리치파카(강연주) 작가는 등록금 때문에 직업군인을 선택할 정도로 힘겨운 청년기를 보냈으며, 돈이 나를 쫓아올 방법을 찾다가 책을 통해 해법을 찾았습니다. 부자들이 했다는 방법을 따라 하며 책을 읽으면서 삶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억대 자산가로 거듭났으며 SNS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3개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그들은 소비를 적게 하고 나머지는 모두 투자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 입니다.
부자들의 공통점은 행운, 유산, 학력도 아닌 소비 습관에 있다는 것을 ‘이웃집 백만장자’ 라는 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웃집 백만장자는 부자들의 공통점에 대해서 적혀있는 책이었습니다.
부자들의 생각, 철학, 여러 면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삶의 의미, 목적 등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강조를 한다. 나도 부자들 중에서도 단순하게 돈만 많이 벌면 무조건 삶이 완성된다고 그렇게 보는 사람보다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더 고민하고 그렇게 산 사람이 예전부터 존경스럽고 롤모델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부자가 되는 것과 농장 경영의 유사한 점, 그 중에서도 하루아침에 결과가 안 나오고 또한 계속 기울여야 하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 점, 이것들이 공감이 되었다. 또 농장 경영과 마찬가지로 씨앗을 뿌리는 그 행위, 시작, 실천 자체가 부자가 되기 위한 삶과 공통점이 있다고 보는 시각도 동감을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