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유튜브 강의 조회수 누계 1,000만 돌파!
수포자라도 1시간이면 이해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미적분 강의!
“함수, 그래프, 기울기, 넓이.
이 네 단계로 공부하면
아무리 수학이 자신 없는 사람이라도
최단 경로로 미적분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다!”
“미적분을 아직 배우지 않았지만 미적분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들, 미적분을 배웠어도 미적분이 무엇인지, 어디에 쓰이는지, 왜 배우는지 몰랐던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전국수학교사모임 홍창섭(서울 경희여고)
사람에겐 마음 한 편 호기심이 증발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게 있다. 내겐 미적분이 그렇다. 죽기 전까지 미적분을 이해할 수 있을까? 이해하는 만큼 수학적 사고력이라는 것도 생길까? 궁금하다. 어처구니 없기도 하고 변화가 있겠냐는 의심도 있지만 쓸모 여부가 가치판단의 절대적 기준은 아닐 테다. 의문이 궁금으로 바뀌면 시도해보는 게 자연스럽다. 때때로 도움이 될 만한 도서들을 사기도 했지만 구석에 방치되는 신세를 면하긴 어려웠다. 그렇게 수년을 방황하던 중 <수학은 어렵지만 미적분은 알고 싶어>(요비노리 다쿠미)를 만났다. 수학이 어렵다는 건 인정하되 미적분 본질에 대해서 만큼은 1시간 내에 이해시켜주겠노라 호언장담하는 자신만만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일본 현지 편의점 삼각김밥을 먹어본 사람은 동의할 것이다. 삼각김밥 따위(?)에서 맛과 감동을 느끼는 본인을 자각할 것임을 말이다. 요비노리 책이 그렇다. 작지만 맛있고 기억나는 삼각김밥과도 같다.
사칙연산 같은 기본적인 계산 방법만 알고 있으면 복잡한 계산까지는 하지 못하더라도 1시간만 투자하면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도 미적분의 본질은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의 이 말, 진짜일까?
초등도 풀 수 있다는 표현을 접하면서 예전에 읽다 포기한 <미적분, 초등도 풀 만큼 쉽게 가르쳐주마>(조안호)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