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노화를 늦추는 키포인트는 밥이다!”
몸 건강, 뇌 건강을 한번에 잡는 느리게 나이드는 식사 실천편
일명 ‘저속노화 선생님’,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 정희원의 『저속노화 식사법』이 테이스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 정희원 교수는 “새해에는 남들보다 뇌 늙는 속도를 1/4로 만드는 식사를 해보자”라는 트윗을 시작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생로병사의 비밀〉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하며 저속노화 식사를 알리기 위해 힘써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노화 속도의 조절 요인 네 가지, 즉 생활습관 개선, 식단 조절, 적절한 운동, 마음 챙김 중 가장 주목받아온 ‘식단’에 초점을 맞추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을 예방하는 대시(DASH) 식단 요소의 장점만을 합친 MIND 식사법을 소개한다. 나아가 우리가 자주 접하는 한식 식재료를 활용한 한국형 MIND 식사법을 정리했다. 무엇보다 의학적·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수십 년 동안 저자가 직접 실천하며 지속 가능하게 다듬어온 저속노화 식사법을 그대로 담아내 독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건강한 습관을 키울 수 있게 돕는다.
식사법 도서이다보니 영양소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알 수 있었다. 푸른잎채소는 주 6회 이상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한다. 나는 상추를 좋아해서 고기쌈을 싸먹을 때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나물을 만들고 상추도 자주 먹는 편인데 영양소를 잘 섭취하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견과류 섭취도 중요하다고 한다. 나는 예전에 설탕이 듬뿍 발린 땅콩을 많이 먹었는데 당뇨 초기 증상이 있어서 끊었다. 순수 견과류만 섭취하는 것은 일주일에 5회 이상 섭취를 해도 될 정도로 영양소가 매우 많다는 걸 의미하기도 했다. 기름을 쓸 때 올리브 오일을 쓰라고 조언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