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누적 조회수 5천만! 누적 좋아요 420만!
팔로워 7.5만 화제의 인스타툰 뾰롱이와 쪼롱이가 포근히 감싸 주는 보통의 하루!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어른이들을 응원하는 힐링 에세이
“힘든 건 힘든 거지, 괜찮은 게 아니야…”
마냥 행복하지도 슬프지도 않은 하루, 사는 것이 외롭고 무기력해질 때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다독이는 뾰롱이와 어디서든 ‘내가 최고’라고 외치는 쪼롱이를 만나 보세요.
촉촉한 감성으로 수만 팔로워와 소통하며 그들의 마음을 치유한 김진솔 작가의 힐링 에세이 『너의 오늘을 내가 안아 줄게』를 지금 펼쳐 보세요. 귀여운 그림체로 깊은 울림을 주는 대사들, 진심을 덤덤하게 담은 에세이로 우리의 마음을 포근히 안아 줘요. 유쾌해서 술술 읽히는 에피소드들은 하나둘 가볍게 쌓여, 묵직한 위로를 전해요. 따스한 응원을 받으며, 하루하루 조금씩 행복해지는 에너지를 채워 보세요.
기억해 주세요, 절대 쉽지 않은 우리의 시간 속에서 뾰롱이와 쪼롱이는 언제나 당신의 편이 되어줄 준비가 되어 있어요. 마음을 잔잔하게 안아 주는 만화와 깊이 있는 위로를 담은 글귀로 따스한 재미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그 어떤 어둠이 몰려오더라도 오늘만큼은 행복으로 가득하기를…
꾸미지 않은 온전한 나의 모습으로 가장 나다운 오늘을 살아가기를!
오늘도 당신을 응원해요.
지치고 상처받고 불안한 하루하루를 버티는 우리에게 ‘항상 네 곁에 내가 있어, 너의 오늘을 내가 응원해’라고 말하며 따스한 온기를 충전해 주는 뾰롱이와 쪼롱이를 지금 바로 소장하세요!
[ 너의 오늘을 내가 안아 줄게 책 소개 ]
너의 오늘을 내가 안아 줄게는 화제의 인스타툰 뾰롱이와 쪼롱이가 마음을 다독여주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는 에세이입니다.
[ 너의 오늘을 내가 안아 줄게 저자 소개 ]
너의 오늘을 내가 안아 줄게 저자인 김진솔 작가는 수만 팔로워와 소통하며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2개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당신은 귀여웠고, 지금도 귀여우며, 앞으로도 귀여울 겁니다 ’ 입니다.
누군가를 보면서 귀엽다는 생각에 잠시 고민을 잊은 채 위로를 받게 되는 것처럼, 우리 역시 태어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존재 자체만으로 위로를 전한 소중한 사람임을 알려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귀여운 동물이나 아주 작은 아이들을 바라보았을 때 귀엽다는 생각이 들면서 세상이 환해지는 기분이 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저 귀여운 무언가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면서 저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