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사장님은 어떻게 세금을 절세했을까? (창업부터 가업승계까지, 사장을 위한 세무회계 지식 문턱 낮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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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대현
독후감
1
책소개 성공한 기업인과 부자들은 무엇을 궁금해 하는가? 돈 버는 것보다 세금에 더 신경 쓰는 사람들, 그들의 질문에 대한 답의 중심에는 세무회계가 있다! 부자들은 줄곧 어려운 질문을 한다. 막상 간단히 설명하기에는 까다로운 주제다. 이 책에서는 그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 중에서 뻔하지 않으면서도 상담 빈도수가 높은 주제를 선정하여,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아냈다. 그렇게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부딪히는 세무회계 이슈들을 알 수 있고, 그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물론 이는 성공한 부자뿐만 아니라 초보 사장님에게도 도움이 될 내용이다. 또한 그들을 매일 마주해야 하는 금융 영업인에게는 필수 지식이다. 그들이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지 그들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자의 기준은 돈 버는 것보다 세금에 더 신경 쓰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기업 생애주기별 필요한 세무회계 이슈를 해결하고 다음 단계로 도약한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 돈을 잘 관리해야만 부자가 될 수 있다. 그 중심에는 세금과 회계가 있다.
  • 부자사장님들은 어떻게 세금을 절세할까
    부자사장님들은 어떻게 세금을 절세할까
    1) 창업초기 #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의 차이점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개인으로 할지 법인으로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개인사업자는 사업주 개인 명의로 사업을 하고, ‘개인=사업체’이다. 일부 허가업종을 제외하고 별도의 절차 없이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만 하면 시작할 수 있다. 세금은 다른 소득과 합쳐서 5월에 종합소득세를 낸다. 번 돈에서 세금을 내고 나면 통장에 남은 돈을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 제약이 없다. 반면 법인은 법인에 인격을 부여해서 사업의 주체가 법인이 된다. 재산 명의가 법인이 되고 번 돈에서 세금을 낸 뒤 법인통장에 가지고 있다가, 필요하면 법인에서 급여를 받아야한다.
    독후감/창작| 2024.06.14| 2 페이지| 1,000원| 조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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