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땅의 성실한 밥벌이들과 공유하고픈
일희일비(一喜一悲) 투자생활의 맛!!
이 땅의 성실한 밥벌이들과 공유하고픈
일희일비(一喜一悲) 투자생활의 맛!!
“돈, 돈, 돈 하는 건 천박한 자본주의라고 돈을 터부시하면서도
내가 버는 돈이 내 가치를 증명한다며 쉼 없이 돈을 좇고,
돈을 좇으면서 돈을 벌기보다 가난해지는 길을 택해 걸어온 삶이라니.”
벼락거지가 두려워 돈 탐구에 나선 어느 작가의
현실밀착형 투자생활 분투기
책 제목이 너무 의미있어서 보게 된 책이다. 나도 돈 벼락이나 맞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지만 이것은 노력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성실한 밥벌이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나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더군다나 각종 사기로 인해서 빚을 진 상태라 재정 상태 확보가 급선무이다. 성실하게 살아가고 기존의 대출을 합쳐서 현재는 신용등급도 많이 올라갔으나 더 개선이 필요하고 늘 쳇바퀴 도는 인생에서 좀 나아져야 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하지만 상상의 자유는 누구나 있는법 ,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러다 벼락부자가 될지 모른다는 상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