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채이석은 총신대학교 신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리폼드신학교와 웨스트민트터 신학교를 거쳐 시카고의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前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現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 교수, 現 한국 소그룹 목회 연구원 대표, 現 소그룹 하우스 대표 그리고, 서울 비전교회 담임목사로서 건강한 소그룹을 통해 건강한 소그룹, 건강한 교회를 만들기 위한 목회 사역에 열정을 바치고 있다. 교회역사, 필립 야콥 슈페너와 소그룹의 전문학자로 평가받고있는 교수이자 목사이다. 저서로는 “소그룹의 역사”, “리바이벌 프리칭”, “ 행함이 없는 시대에 보내는 로마서”, 공저 “건강한 소그룹 사역 어떻게 할 것인가?”, “아이스브레이크 백과사전” 등 총 16편이 있다.
한국 교회가 엄청나게 크게 성장한 현상을 두고 상반된 평가가 나온다. 한쪽에서는 신의 은총이 개입한 기적이라고 말하고, 한쪽에서는 교회가 거대권력화되고 기업화되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