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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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직장인의
세테크 기술
부자를 꿈꾸지만 세테크가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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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첫 세금·회계 공부,
재무제표 읽기부터 연말정산까지!
생활세금 상식부터 노후 준비 세테크까지!
금융업 종사자들은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부동산업 종사자들은 일반인이 주식이나 펀드로 돈 벌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건가요?
전문가일수록 자신의 관점에서만 이야기합니다. 부동산은 부동산대로 주식은 주식대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동산으로 돈을 벌든, 주식으로 돈을 벌든, 소득이 있는 곳에는 세금이 따라 다닌다는 사실입니다.
세테크를 시작하려는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은 이 책, 〈직장인 세테크의 기술〉은 쉽고 깔끔한 정리로 ‘세테크 입문자가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 왕초보도 술술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세테크를 전혀 모르는 ‘세알못’ 씨도 당장 세테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합니다. 자, 당신의 건투를 빕니다.
부자들의 관심사가 ‘돈을 더 버는 투자’에서 ‘돈을 아끼는 절세’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저금리로 투자처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세금이 워낙 비싸니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금리에 투자하기보다 높은 세율의 세금을 절세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최근 부자들의 공통된 관심사가 바로 ‘세테크’입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절세전략은?
연간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의 합계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금융소득을 근로, 사업소득 등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세율(6~45%의 누진세율)로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을 ‘금융소득종합과세’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종합과세 되어 세금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수 있습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부담을 줄일 방법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