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더 투자법 (어떠한 경제 혼란에도 부를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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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불패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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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투자는 예측이 아닌, 대응이다!” 경제 호황기 - 하락기 - 침체기 - 회복기까지 언제든 ‘수익’을 내는 전천후 투자전략 꼭지에 사고 바닥일 때 털고 나오는, 언제나 돈과 어긋나는 사람들을 위한 투자 교과서. 투자의 성패는 예측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다. 시장에 따라 돈이 되는 종목은 따로 있다. 우산 장수와 나막신 장수 두 아들을 둔 어머니처럼 비가 오는 날엔 우산을 팔고 맑은 날에는 나막신을 팔면, 언제나 웃을 수 있다. 투자도 마찬가지. 시장 변화에 종목을 바꿔 대응하면 언제든 ‘수익’을 낼 수 있다! 원자재 트레이더로 일하며 글로벌시장의 움직임을 주도면밀히 분석해 온 판교불패는, 경제는 언제나 침체와 호황을 반복하는데 ‘침체 → 회복 → 호황 → 하락’ 이 4가지 시점에 따라 돈이 흘러가는 자산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따라서 경기 전환 시점을 알 수 있는 신호를 잘 포착해 우리의 소중한 자산을 이동시킨다면 ‘올웨더’ 돈을 벌 수 있다는 것. 판교불패는 개인 블로그에 거시경제 지표분석을 기반으로 종종 투자 종목을 추천해 왔는데, 그의 이야기를 듣고 실제 투자한 이들의 수익률 검증으로 투자 분야 라이징 스타가 되었다. 이 책 《올웨더 투자법》에서는 경제문맹인을 위한 자본주의 생존 지식을 전하는 한편, 시장 기후와 관계없이 무조건 돈을 버는 5대 자산 투자법, 돈이 보이는 거시경제 분석법, 단기적 관점, 장기적 관점에서 절대 잃지 않는 추천 투자 자산 등을 공개한다.
  • '올웨더 투자법' 독후감 저자-판교불패
    '올웨더 투자법' 독후감 저자-판교불패
    영어로 올웨더는 전천후라는 뜻이란다. 즉 경제순환 주기와 상관없이 언제나 승리하는 투자법을 의미한다. 보통 순환의 기준은 중앙은행에서 결정하는 금리에 따라 달라지는데 물가안정을 위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2%를 기준으로 금리를 인하하거나 내린다. 물론, 코로나19, 전쟁 등 특수한 상황으로 조정하는 것은 예외로 한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를 잘하려면 거시경제의 흐름을 잘 알아야 하고 이 책에서 늘 강조하는 것이 거시경제와 지표, 금리에 대한 이해이다. 필자는 이 책을 통해서 알았던 것은 복습하고 몰랐던 것은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또한, 필자가 평소에 궁금해했으며 어려워했던 개념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에 대한 지식을 얻었다. 투자 관련 기사나 커뮤니티에서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에 대한 지표를 종종 언급한다. 그때마다 이것이 무언가 중요한 지표의 역할을 하는 것은 직감으로 알겠는데 정확한 의미는 모르는 것이 늘 답답했다.
    독후감/창작| 2023.11.19| 3 페이지| 1,000원| 조회(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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