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부업고수 34세 한기준의
과학적인 8가지 월수입 시크릿 노트!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은 ‘돈이 돈을 번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여윳돈 또는 빛을 내서라도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눈을 돌린다. 이도저도 되지 않는 다면 그냥 포기해 버린다. 하지만 부업으로 월수입 천만 원을 올리는 한기준 대표 성공스토리가 화제다. 그는 현재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기획·개발하는 ‘디지트’의 젊은 CEO이며, 8개의 부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게 가능할까? 때론 한기준 대표가 원래 돈이 많았거나 회사의 자금으로 부업에 투자했다고 오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대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노트북과 아이디어만으로 지금의 회사와 유튜브, 네이버 카페, 오피스 쉐어, 오프라인 강의, 온라인 강의, 종이책, 전자책, 무인카페에서 돈이 알아서 들어오는 부업 수익시스템을 만들었다.
“투자고수도 부업의 신神을
당해낼 수 없다!”
이제 한 가지 무기로만 먹고사는 시대는 지났다. 최고급 기술 한 개보다 고급기술 열 개가 생존에 더 도움이 된다. 그리고 성공에 우연은 없다. 즉,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각 부업의 투자비, 월소득, 장단점, 부업을 하며 가지면 좋은 생각 등을 정리했다. 책은 젊은 MZ 세대들에게는 미래의 희망과 용기를, 나이와 상관없이 평소에 부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나는 어떤 부분에 대하여 호기심이 생기거나 배우고 싶어지면 그에 관한 주제의 책을 다섯권 읽는 습관이 생겼다. 이는 최근에 읽었던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고 생긴 습관으로, 독서 노하우에 관한 여러책들로부터 추천 받은 방법이었다.
‘나는 이독서법으로 연봉 3억이 되었습니다’의 저자 ‘내성적인 건물주’의 독서를 하면 무조건 그 책에서 나오는 부분 하나를 실행하라는 말 또한 적극적으로 수행 하고 있다. 그리하여 어떤 사실에 대해 호기심이 생기거나 알고 싶어지면 그에 관한 책 다섯권은 읽게되었고, 책 한권마다 내가 실행할 수 있는 내용을 수행하려 노력 하였다. 그러다 보니 여러권의 책을 읽었고, 중복된 부분이 있으면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책에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집중하였고, 특별 한 내용이 있으면 그 작가만의 노하우라고 생각 하여 또 집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