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앞으로의 시대에 꼭 필요한 당신의 데이터 문해력"
왜 분석 방법이 아니라 활용 능력이 필요한가?
나완 상관없을 것 같았던 인공지능부터 시작해 데이터와 관련된 수많은 이야기가 주변에서 쏟아져 나옵니다. 모르면 뒤처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부터 앞섭니다. 데이터 활용 능력은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통계나 분석학과 같은 학문부터 파이썬, R과 같은 프로그래밍까지, 이러한 지식이나 기술을 모른다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을까요? 이미 기계가 압도적으로 잘하는 일이 많은 세상입니다. 하지만, 기계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처음 만난 상대에게 광범위하고 객관적인 주장을 합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바로 데이터입니다. 절대적인 정답이 존재하지 않을 때, 당신은 어떻게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상대에게 전달하고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데이터에서 찾아낸 인사이트를 자신의 결론으로 이끄는 이야기로 만드는 능력이 바로 데이터 문해력입니다.
목적과 문제를 올바른 데이터와 연결해서 가치 있는 결론을 낼 수 있도록 하는 사고방식과 기술을 안내합니다.
데이터분석가를 꿈꾸는 나에게 강연을 통해 추천받은 도서여서 믿고서 책을 빌렸다. 데이터문해력이라는 책제목이 무척 인상에 남았다. 데이터 자료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그래프와 도표만 바라보는 당신에게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해석하는 연습을 가지자구요! 데이터의 쓸모를 넓히기 위해 활용 안내서로서 책을 읽으면서 시야를 넓혀주는 시간이 되었다. 무조건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활용이 필요하다.
특히 수정해야할 부분은 데이터를 무조건적인 결과가 아닌 결론을 내어 결론을 통해 데이터를 활용하고 요약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