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탈무드는 종교, 법률, 철학, 도덕의 심포지엄이라고 할 수 있으며 '연구'란 뜻을 지니고 있다.
한번도 중단된 적 없이 1,200년 동안 지속되고 있으며 현재 6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탈무드는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책'인 것이다.
한 번쯤 은 들어 보았던 문장인 "오늘은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이다. 현재를 열심히 사는 수밖에 없다"
구세주를 의미하는 메시아가 언제 올 줄 모르니 우리는 언제나 오늘을 마지막 날처럼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의미이며 저자도 이 책에서 새롭게 자아를 확립하고, 미래를 창조해 가며 현재를 열심히 삶으로써 미래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P76 남을 능가하기보다 먼저 자기 자신부터 극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