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의 영적세계를 읽으면서 알고 있었지만 까먹고 또 중요하지만 잊고 있었고 그냥 넘어갔던 부분이 내게 있었는데 이 부분이 명쾌하게 해결되고 확실하게 각인됨으로써 다시 이 G12 비전에 대해 분명한 태도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가장 앞에서 나오는 믿음의 법칙에서 분명한 대상을 마음속에 그리라는 부분에서 많이 이러한 은혜와 감동이 찾아왔다. “목표가 분명하지 않고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그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많이 내가 깨지게 된 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