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고 느껴질 때,
글쓰기는 나에게 자존감을 선물했다!”
나는 글쓰기를 통해
내 안에 보석을 찾고,
지나쳤던 기회를 발견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고,
내면을 더 단단하게 다질 수 있었다!
자신에게 충실한 인생 2막을 열어준 글쓰기의 기적!
이 책은 글쓰기를 통해 자존감을 올리고 인생을 새로이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자기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 채 사회의 기준에 따라 살아온 사람, 타인의 인정과 칭찬만을 바라며 휘둘리는 사람, 스스로 평범 혹은 평범 이하라고 생각하는 사람, 주변 환경에 쉽게 상처받고 움츠러드는 사람,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
우리 주변 있는 바로 그런 사람들이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보게 된 이야기들을 각자의 목소리로 풀어놓았다. 평범한 독자였지만 이제는 ‘작가’로 불리게 된 사람들이 말한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고 낮은 자존감으로 살아가던 사람들이 어떻게 바뀐 인생을 살고 있는지, 바뀐 인생을 살고 있는 그들의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
요즈음 자존감 회복이 안되는 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변화시켜주었고 글쓰기를 통해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이 되는 훈련을 받고 싶어졌다. 이 책에서는 글쓰기를 치료제로 언급하고 있다. 글쓰기는 매일 저녁, 아침의 기적의 글쓰기 루틴으로서 글쓰기로 치유받은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볼 수 있었다.
교수님들께서나 작가님들이나 나 자신의 자존감과 지식 등을 쌓기 위해 글쓰기 훈련을 통해 글을 완성하고 자아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멋있었다.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았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자존감 회복을 위해 글쓰기 훈련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워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