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천재들의 발상에서 발견한 숨은 규칙성!
『트리즈, 천재들의 생각패턴을 훔치다』는 트지르를 통한 창의적 사고 향상에 관한 책이다. 트리즈란 구소련의 발명가 겐리흐 알트슐러가 고안해낸 창의적 문제해결 원리로, 문제의 모순을 극복함으로써 시행착오를 줄이고 최적의 결과를 도출해내는 것이다. 현재 삼성, LG, 구글 등 세계 일류기업들의 경영혁신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저자는 대중이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트리즈'의 개념과 방법들을 소설로 풀어서 설명하며 누구나 부담없이 읽어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트리즈의 지평을 인문 분야로까지 넓혀 창의력 사고를 키우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선도하여 한국인의 우수한 창의력을 세계로 알리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트리즈는 우리가 듣기에 참 낯선 언어이다. 트리즈는 러시아의 겐리히 알트슐러가 정리한 원리와 해법을 제공하는 방법론이다. 이미 50년 전부터 많은 기업이 트리즈를 채택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트리즈를 접한 대중들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트리즈는 일부 전문가들의 전유물인 것일까? 이 질문의 해답은 이 책을 다 읽고 날 때쯤 명확하게 내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