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이 지나도 재미있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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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채서윤
독후감
1
책소개 인생의 후반전, 이제 모든 걸 뒤바꿀 시간이다! 행복도, 불행도 나의 선택이다! 50대 주부의 인생을 바꾼 재테크부터 후회 없이 살 수 있는 긍정 비결까지! 나이 들수록 행복해지는 삶, 끊임없이 도전하고 공부하는 삶! 하루 1시간 투자로 인생 2막 화려하게 시작하는 방법! 저자는 자녀 셋을 둔 아주 평범한 전업주부이다. 가족을 위해 나 자신을 뒤로 하며 아끼고 살아 왔는데 뒤돌아보니 후회되는 일투성이다. 저자는 한동안 의욕도 없이 남은 인생을 뭘 하고 지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 그리고 저자는 고민 끝에 처음으로 해야 할 일부터 정한다. 바로 그동안 잘했든 못했든 열심히 살고 애써온 나를 인정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의 후반전은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로 다짐한다. 저자는 자신이 원하는 인생 후반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건강이 우선이고 그 다음이 경제적인 여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돈을 모아 부자의 길로 가기로 결심한다. 그 후 매일 경제공부를 시작했다. 경제 신문을 읽고, 재테크 관련 책을 보며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 꾸준히 하다 보니 경제의 흐름이 조금씩 보이고 들리기 시작했다. 체계적이거나 정확하지는 않지만 자신만의 공부를 통해 흐름과 감각을 익힐 수가 있었다. 공부가 되어 있지 않으면 투자를 할 때마다 이리저리 흔들리기 쉽다. 저자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원했던 바를 이룰 수 있었다. 저자는 나이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가고 꿈을 향한 도전을 망설이는 주부들에게 조금이라도 용기와 힘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저자의 경험과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조금이라도 나누고 도움이 되는 메신저가 되고 싶었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꿈꾸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중년의 주부들은 누구보다 강하다.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제2의 인생을 재미있고 즐겁게 살아가보자. 누구든 아직 늦지 않았다. “매일 조금씩 내가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보자. 새로운 취미도 괜찮고, 새로운 일도 좋다.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보자. 우리는 충분히 다시 시작 할 수 있다.” 새로운 경험과 도전은 언제나 우리를 빛나게 한다! 50세, 나를 위한 삶은 이제 시작이다! 똑같이 힘들어도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 즐거움이 되기도 하고 고통만 남기도 한다. 과거에 잘 살았고, 공부를 잘했다 한들 지금이 그렇지 않다면 무슨 소용 있겠는가. 현재 하는 일에 만족하며 최선을 다해 즐겁게 살아가야 한다. 전업주부가 책을 쓴다는 것은 정말 새로운 경험이다. 저자 역시 처음에는 두렵고 무척 걱정되기도 했다. ‘내가 무슨 글을 쓴다는 거지?,’ ‘말도 안 돼.’ 몇 번이고 망설여지고 걱정했다. 그렇지만 마음 반대편에서 작게 들리는 ‘한번 도전해보자.’ 이 한마디가 저자를 움직이게 했다. 집에서 살림만 하던 전업주부일지라도, 아니 그렇기에 더욱 자신의 변화에 대해 할 이야기와 스토리는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역시 나이가 들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란 절망감에 싸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이 50부터가 인생의 재출발을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배우고 도전하는 즐거움을 한껏 즐기는 중이다. 무엇보다 현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생각을 한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 하루하루의 행복은 언제 어디서든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정신적 여유를 가지고 나 자신을 위한 계발을 할 수 있는 지금의 나이가 좋다. 나이가 들수록 마음에 여유가 생겨 행복하고 즐겁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행복은 항상 우리 곁에서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를 위한 진짜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오십이 지나도 재미있게 살고 싶다
    오십이 지나도 재미있게 살고 싶다
    아이 셋을 키우고 사회에 나서기 자신감없는 마음, 오십이 되고 보니 깨달아지는 것들을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걸 하는 마음이 너무나 공감이 되었다. 그러면서도 꼭 살고 싶은 삶이 있기에 두려움이 이기고 도전하는 마음이 나와 같았다. 인생은 한가지 길밖에 갈 수 없으니 언제나 안 가본 길에 대한 미련과 후회가 남기 마련인 것같다. 나는 성격상 더욱 자책하고 후회를 잘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노트에 지난 날을 적어 보았다. 많은 선택의 순간과 해왔던 행동들이 주마둥처럼 지나갔다. 나름 열심히 살았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하찮은 삶일지도 모르지만 내 성격에 맞게 (안정적이고 조심스러운) 그 나름으로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최선으로 산 것만은 분명했다.
    독후감/창작| 2023.01.04| 3 페이지| 1,000원| 조회(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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