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주기율표를 배울때 주로 다루지 않던 아래쪽에 위치해있는 것이 희토류이다. 희토류 금속들은 대부분은 비휘발성으로 형태를 쉽게 바꾸고 있지 않는 그대로 존재하는 성질이다. 즉 사용 후 다시 회수하면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에는 촉매 변환 장치가 장착되어있는데 이 장치에는 백금, 팔라듐,로듐등의 희토류 금속이 들어있고 약 5g이 살짝 넘는 정도 밖에 들어있지 않지만 촉매 역할을 해 일산화탄소를 무해한 수증기로 바꾸어 배출하게 하여 환경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효율성, 기능을 증대 시키는데 사용되고 작가는 세계적인 녹색 혁명을 끝내버릴 방법이 희토류의 공급 중단이며 우리의 미래 기술과 양식 또한 희토류 금속에 달려있다고 말 하여 나는 이렇게 좋은 특성을 가진 재료가 왜 아직까지 널리 알려져있 지 않는지 의문을 품게 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