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월가의 영웅들」 시리즈 03: 거장의 명작을 가장 완전하게 만나다
초판본 무삭제 완역
박스이론의 창시자
《타임》 《배런스》 강력 추천 도서
가장 완전한 투자고전 시리즈 ‘월가의 영웅들’ 세 번째 도서 『니콜라스 다바스 박스이론』이 출간됐다.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40만 부가 팔렸던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의 후속작이며, 특히 이 책은 중고시장에서 최고 16만 원까지 판매되는 『어메이징 박스이론』을 복간한 책이기도 하다.
주식시장의 본질을 꿰뚫고 나서 니콜라스 다바스는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박스이론을 만들었고, 그만의 투자 원칙으로 성공했다. 박스이론의 성공담을 담은 첫 책과 달리 이 책에는 다바스만의 시장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과 함께 개인 투자자로서 기관이나 세력, 공매도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투자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 그의 비법을 통해 독자들은 성공투자에 한 발 더 다가가게 될 것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유형의 투자 전략과 정보를 원할 것이다. 오늘날의 시대에는 투자가 기본이고, 더 나은 형태의 투자 관리와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며, 실제로 어떤 형태의 전략적 마인드나 구체적인 관리가 중요한지에 대한 질문이 많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새로운 투자전략으로서의 의미와 기존 가치로부터 더 나은 형태의 수익관리나 위험회피 형태로 어떤 형태의 투자운용이 활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