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검색어 입력폼
저자
정여울
독후감
1
책소개 “결국 나를 가장 아프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 상처 치유자 정여울이 들려주는 하루 한 장 따뜻한 심리 이야기 인문교양서의 판도를 바꾼 ‘1일 1페이지’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자 국내 작가의 첫 책인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가 출간되었다. 진솔하고 섬세한 문체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해온 작가 정여울의 안내로 심리학의 세계를 여행하는 이 책은 불안과 우울의 늪에 자주 빠질 수밖에 없는 현대인을 위한 폭넓은 지혜와 따뜻한 치유의 모음집이다. 심리학부터 책, 일상, 사람, 영화, 그림, 대화까지 7가지 주제를 통해 심리학의 주요 이론과 키워드뿐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실제 내 마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치유할 수 있는지 365가지의 특별한 ‘힐링 액션’을 소개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기 쉬운 오늘날, 진짜 나를 만나고 이해하게 될 때 비로소 진정한 마음의 치유가 시작되고 나와 타인, 나와 세상 역시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하루 1분, 이 책을 통해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이야말로 우리 자신의 깊숙한 내면을 올바로 바라보는 눈을 길러주고 내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을 수 있는 성장의 도구가 될 것이다.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독후감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 독후감
    뭔가 전문적인 심리학적인 내용을 다룬 줄 알고 책을 폈는데 그런 내용이 아니라서 상당히 실망스러웠다. 저자는 꿈 속에서 부모님으로부터 도망을 쳤고 이 때 유토피아라고 느꼈을 정도로 행복했다고 한다. 저자는 부모님에게 감사함을 느꼈고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거리를 두었다고 한다. 물리적인 거리를 두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려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나름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는 부모가 24시간 아이를 돌보고 그 습관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아이가 괴로워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작가 마야 안젤루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녀는 흑인 여성이었다.
    독후감/창작| 2022.11.08| 1 페이지| 1,000원| 조회(20)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5년 03월 0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18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캐시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