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성공한 그들과 나의 차이점은 ‘액티브 리딩’에 있었다!”
골칫덩이 문제아에서 케임브리지 수석 졸업생으로
일본 누적 100만 부 베스트셀러 저자, 최고의 인재 양성 전문가로
반전에 반전을 쓴 쓰카모토 료가 밝힌 성공의 비밀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독서에도 해당한다. 독서보다 중요한 것은 독서 후의 행동이다. 그래서 실천과 아웃풋을 다룬 독서법 도서들이 나와있는 것이다. 〈액티브 리딩〉 역시 행동과 아웃풋을 강조하지만 기존 도서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즉시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 명확한 목표를 세운 뒤 책을 읽고 미친 듯한 추진력으로 실행하는 것, 그리하여 눈에 보이는 즉각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바로 〈액티브 리딩〉의 힘이다.
저자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즉시 행동하는 사람들임을, 그들은 책을 읽을 때에도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곧바로 실행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 후 수많은 책을 읽고 아이디어를 실천하며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자신만의 독서법을 만들어냈다. 〈액티브 리딩〉을 통해 인생을 바꿔보고 싶지 않은가? 저자는 단순한 아웃풋 방법만이 아닌 즉시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거침없이 따라해 보자.
□ 줄거리
‘Knowing is not enough, we must apply.’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응용을 해야 한다.)
‘Willing is not enough, we must do’
(생각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실행을 해야 한다.)
철학자 괴테가 한 말이다.
머릿속에 있는 바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말로 해석된다.
우리가 독서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고민거리를 갖고 있고, 독서를 해결책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