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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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지나영
독후감
3
책소개 〈세바시〉 〈신사임당〉 〈EBS부모클래스〉 〈아침마당〉 화제의 인물!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지나영 교수가 알려주는 궁극의 육아 원칙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아이로 키우는 ‘본질육아’ 한국인 최초 존스홉킨스 소아정신과 교수이자 의사로서, 지나영은 20년 가까이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보아왔다.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여러 가족의 삶을 바라보면서 결국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와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야말로 육아의 최종 목적지이며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본질에 초점을 맞춘 육아가 필요함을 깨달았다. 열심히 아이를 키우지만 정말 중요한 교육은 잊고 있는 부모들을 위해, 범람하는 육아 아카이브 속에서 중심과 핵심만 골라내었고, 그 결과물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에 집대성했다. 이 책은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본질육아법’을 소개한다. 왜 열심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도 불안한지, 왜 잘못된 방향인 줄 알면서도 남들 하는 대로 따라 하는지, 왜 공든 육아가 한순간에 무너져내리는지, 대한민국 부모들의 육아 고충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줄 명쾌한 해법과 쉬운 실천법을 담았다. “나의 보석 같은 딸, 나의 별 같은 아들”을 위한 지나영 교수의 본질육아 로드맵으로 부모는 홀가분해지고 아이는 더 단단해지는 신선한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독후감, 감상문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독후감, 감상문 -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1. 책을 선택한 이유 아내와 최근 들어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우리 상황이 어렵다보니, 상대적으로 아기에게 좋지 않은 교육을 하게 될까, 혹은 아기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이 큰 것 같아요. 그렇기에 육아 관련 독서를 하고 공부를 해서 아기에게 좋은 부모, 좋은 영향을 주는 교육을 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일 먼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히 이 책이 베스트셀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육아로 검색했을 때 가장 인기가 높은 도서였고, 2022년 출간된 책으로 최신의 육아정보를 담고있을 것 같았어요. 지나영이라는 작가님은 소아정신과 의사였고, 많은 강의를 하신 분 같았습니다. 아마도 육아에 대해 조언과 가르침을 주듯이 책을 기록해나갔을 것이라 생각하고 선택했습니다. 또 제목도 “본질육아”라는 글귀가 특별했습니다. 다른 책들을 보면 육아 교육법, 아기를 위한 육아방법 등의 뭔가 우리에게 방법을 알려주려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이 책은 제목이 조금 독특했고 다른 책들을 읽어보기 전 한번쯤 읽어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프롤로그 “아이는 기본만 잘해도 잘 큰다“ 라는 제목으로 시작되는 책입니다. 과거의 논리와 현재의 법칙에 따라서 아이를 키우면, 아이는 미래에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한다고 얘기합니다. 자신의 삶을 포기하다시피 열심히 아이를 키우면서도 불안해하고,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남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 바꿀 수 없게 됩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 것 한 가지입니다. 바로 “육아 본질”. 육아에서 정말 중요한 것만 알고 그것만 제대로 하면 나머지는 힘을 좀 빼도 아이들이 잘 클 수 있다고 해요. 본질에 충실하자. 이 단순한 진리를 알리고 싶어 강의와 책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3. Essential parenting – 밥을 짓듯 아이를 키워라 부모가 해야하는 첫 번째 질문 – 나는 누구인가. 첫 번째 파트부터 사실 크게 깨닫는 바가 있었습니다. 아이 이전에 나를 돌아보라는 문구.
    독후감/창작| 2023.02.17| 22 페이지| 2,000원| 조회(74)
  • 베스트셀러 서평 지나영 교수의 본질육아를 읽고 나서
    베스트셀러 서평 지나영 교수의 본질육아를 읽고 나서
    대한민국 사회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치열한 입시경쟁 사회에서 아이 공부가 다른 아이들에 비해 빌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며 주말마다 취미 활동도 함께 해야 한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참 열심히 한다. 다들 좋다고 입 모아 이야기하는 자녀교육서도 열심히 읽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아이의 재능이 무엇인지 알아내서 괜찮은 직업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쓴다. 그러나 언제나 교육은 어렵고 특히 치열한 입시 경쟁 사회 분위기로 인해 어느 새 본질은 잃어 버리고 그저 자신의 자녀를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한 일에만 몰두하는 것도 현실이다. 그렇다 보니 현실은 참혹하다. 인권위에 따르면 2021년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에서 우리나라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22개국 중 22위였으며, 국제아동 삶의 질 조사에서도 만 10세의 아동 행복도 순위는 35개국 중 31위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부모 대부분이 육아의 본질과 궁극적인 목적을 잊은 채 보이지 않는 부담감에 급급하다고 꼬집는다. 또한 이러한 대한민국의 양육 문화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 또 강조한다. 정말 중요한 교육은 하지 않고 엉뚱한 데 매달리는 육아 매너리즘에 빠지고, 자녀가 원하는 노선대로 가지 않을 때 자괴감에 빠지는 부모들에게 사랑과 가치라는 육아의 가장 근본적인 본질로 되돌아갈 것을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강력히 주문하고 있다. 이 책은 자녀를 주도적이고 주체적인 인간으로 키우기 위해 우선적으로 지켜줘야 할 자율성과, 자녀 양육의 궁극적 목적인 자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렇다 자녀에게 결정권을 주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모는 아이를 믿어 주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상당수의 부모들은 아이의 생각과 결정은 무시하고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아이의 선택을 강요하다.
    독후감/창작| 2022.11.06| 8 페이지| 8,500원| 조회(99)
  • [a+독후감]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a+독후감]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1. 이 책을 고른 이유(배경, 지은이 약력 등) 나는 세 살 딸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생후 27개월이 되었다. 이제 아이가 어느 정도 말문이 트이고, 부모가 하는 말을 이해하고 알아듣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이제 좀 제대로 된 육아법을 알아갈 시점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베스트셀러에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뭔가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있을 거라고 예상하여, 이제 막 육아 이론을 공부하는 나로서는 최선의 선택일 듯 싶었다. 저자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의 소아정신과 조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로도 꾸준히 대중적인 육아 이론을 전파 중인 유튜버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어떤 방식으로 육아를 해야 할지 부모된 입장으로서 배워보고자 한다. 지금껏 분유 먹이는 법, 트림 시키는 법 등 생존에만 직결된 육아를 했다면, 이제는 말문이 트였으니, 좀 더 고차원적인 육아 이론을 터득해야만 하겠다. 2. 줄거리 요약 1) 밥을 짓듯 아이를 키워라 저자는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면, 부모 먼저 스스로 돌아보고 배우고 성장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는 결국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부모가 하는 행동 양식이나 생각을 대부분 따라 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10.11| 5 페이지| 1,000원| 조회(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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