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개인과 기업에 기적 같은 돌풍을 몰고 온 변화관리의 교과서
《빙산이 녹고 있다고?》의 최신개정판!《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기술》로 ‘변화관리 8단계 모델“을 널리 알려 세계적 명성을 얻은 존 코터. 그가 개인과 기업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 경영우화의 바이블 《빙산이...
이 책은 인물마다 인간사회의 사람을 우화하여 나타낸 책이었다. 사회 조직 속에 사람들은 여러 분류가 존재한다. 나 혼자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 있다면, 이타적인 면이 강한 사람, 리더로서 무리를 이끄는 사람이 존재한다. 크게 세 분류로 나눈다고 할 때, 이타적인 면, 이기적인 면, 그리고 둘을 같이 공유하는 사람으로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조직에서는 한 무리의 리더가 존재하여 그 조직을 이끌어 나간다. 여기 펭귄사회의 조직에 나와 닮은 펭귄을 찾아나가는 시간으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이 한권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33세라는 젊은 나이에 교수로 발탁되어 역사상 최연소 교수 임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존 코터이다. 그는 하버드 경영대학이 교수이며 코터 사를 대표하기도 한다. 똑똑한 지각력을 가진 그는 MIT와 하버드를 졸업을 하였다. 남들보다 뛰어난 두뇌는 하버드에 최연소 교수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자신만의 글들을 작성하며 명성을 날렸다. 이 책과 더불어 그가 지은 글은 조직에 관련되는 책들이 많았다. 명석한 두뇌가 발휘되는 시간이기도 한 것 같다. 그것은 그가 지은 이 책 “ 빙산이 녹고 있다고?”를 보면 조직에 경영혁신에 도움이 되는 한 권의 책이었다. 펭귄사회를 통하여 사람 조직을 우화해서 써 놓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