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진으로 보고 가장 쉽게 읽는『일본문화』. 이 책은 일본의 일상생활에서 문화에 이르기까지, 일본에 대한 각종 기초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일본인 교수와 한국인 교수가 함께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읽으며 일본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키워드 중심의 사진자료와 해설을 곁들어...
이 책은 일본인교수와 한국인교수가 함께 만든 책으로 누구나 쉽게 사진을 통하여 일본의 여러 가지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 누구나 한마디 씩 하는데 거의 본인이 여행했던 일부분의 파편만 가지고 마치 일본을 제대로 안다고 허풍 치는 모습을 주위에서 가끔 목격을 한다. 이 책은 일본의 일상생활에서 문화에 이르기 까지 전체 11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일본문화를 통해 일본어 학습효과 까지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가까운 곳에 있는 섬나라이다. 일본하면 무엇이 떠오르는지 생각해보았다. 일본하면 내 머릿속에는 일본어, 일본드라마, 애니매이션, 기모노, 사무라이 등등이 떠오른다. 가까운 나라이지만 일본 문화에 대해 아는 것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사진으로 보고 쉽게 읽는 일보문화를 읽고 일본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다. 이 책은 일본의 일상생활에서 문화에 이르기까지 일본에 대한 각종 기초상식을 쌓을 수 있는 아주 괜찮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