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입만 벌리면 개소리인 막말러, 자꾸만 선을 넘는 프로 오지라퍼…“무례한 사람들의 입을 막는 데는 한마디면 충분하다”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16가지 막말 대응 전략누구나 한 번쯤 함부로 말하는 사람 때문에 감정이 상해 대화를 그만두고 싶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이 무례한...
책 제목이 흥미롭다.
말 그대로 도대체 왜 그렇게 말해요?
일상생활하면서 말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는경우가 많다.
아무런 대비없이 갑자기 기분나쁜 말을 듣게되면 당황스럽고 나중에는 생각할수록 화가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이 나에게 어떤 도움을 줄수있을까하는 기대심도 들었다.
책 표지에는 '참을 인' 자 세번이면 호구됩니다라는 문구가 재미있다.
독일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16가지 막말대응전략이 궁금했다.
이 책의 저자 바바라 베르크한은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마친후,25년 넘게 기업, 관청,협회등 다양한 조직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관련 워크숍, 트레이닝 및 강연 활동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