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만화 영화 같이 컬러풀하고 예쁜 일러스트 삽화
이 시리즈는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저자소개-
알렉상드르 뒤만은 1802년 북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4살이 되던 해에 나폴레옹 휘하의 장군이던 아버지를 여의면서 가세가 기울어 고생하게 되죠 ,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제대로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어려서부터 많은 문학 작품들을 탐독하며 지냈다고 합니다. 그는 파리에서 오를레앙 공 아래서 일하면서 주로 희곡을 집필하여 대성공을 거둔 작가가 되는데요, 그 이후에 소설에 관심을 끌게 되면서, ‘삼총서’ ‘몬테크리스토 백작‘ ’철가면‘같은 불후의 명작들을 남기게 됩니다. 작가로서 큰 성공을 거둔 이후에 뒤만은 상당히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죠.
책소개
삼총서는 1844년에 발표된 알렉상드르 뒤마의 대표적인 역사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는 역사 교수였던 오귀스트 마게 역시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래서인지 이 소설은 뒤 마보다 200년 정도 앞선 시대의 이야기를 담고 있음에도 생동감이 넘칩니다 달타냥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성격도 입체적으로 나오기도 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