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시대가 바뀌면 경영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다. 소나무가 늘 푸른 것은 끊임없이 잎을 바꾸기 때문이다. 경영 방식도 시대에 따라서 다시 해석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야 한다. 고여 있는 물은 썩기 마련이듯 현실에 안주해서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될 수 없다. 지난...
이 책의 주제에 대해서 서술할 것 (글폰트 크기는 14)
책 내용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간단히 요약하자면 세상이 변했으니 경영 마인드도 바꿔라 이다. 이 책의 여기 저기엔 피터 드러커의 경영철학, 강철왕이라 불리던 카네기, 잭 웰치와 같은 경영과 관련된 책을 한권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들어 봤을 법한 인물들의 생각이 많이 제시 되어 있다. 작가는 네패스라는 회사의 창업자이자 현재의 회장이다. 네패스는 국내 굴지의 반도체 회사로써, 반도체 이외에 전자관련 부품, 전자재료 및 화학제품의 제조와 판매까지 하는 강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