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코로나19의 기원과 진실을 찾는 동영상 〈플랜데믹〉은 과연 허구로 가득한 음모론의 끝판왕일까? 코로나 위기 속에서 혼란을 가중시키는 가짜 뉴스를 걸러내기로 작심한 어느 탐사 보도 기자가 그 진실을 밝히고자 나섰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그의 예상과 너무나 달랐다. 주류 언론의 비판이 오히려...
정말 이렇게까지 코로나 19 바이러스 사태가 오랜 시간 지속될 줄을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이제 사람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방역패스와 같은 것들은 아주 지극히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이런 와중에 지난 2년간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코로나-19바이러스의 대유행'이 저마다의 충격적인 주장을 펴는 책이 기획됐다. 조회수가 10억뷰를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열에서 제명된 뒤 삭제된 다큐멘터리 제작 관련 업소는 대유행이 우발적인 위기가 아니었다는 자극적인 진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